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최신기사
문무대왕면 새마을부녀회,...
용강동, ‘별처럼 빛나는...
경주시, 권익위 청렴도 ...
경주시, 올 한해 경로당...
경주 교촌한옥마을, 야간...
많이 본 기사
4년 만에 새봄, 새로운...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훈...
경주시, 올해 노인일자리...
경주시, 정부 대형 공모...
경주시, 도시숲 조성위한...
Home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Text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축제
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219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 교촌한옥마을, 야간 경관조명 공사 마무리… 월정교와 함께 야간 명소로 기대
2023.01.26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4억원 예산 들여 야간 경관조명 공사 완료
경주 교촌한옥마을이 따뜻한 빛으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촌한옥마을 야간 경관조명 공사를 완료했다.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청사초롱 형태의 가로등을 비롯해 기존의 한옥과 어우러지는 지붕투광등, 수목투광등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경관조명 공사로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월정교와도 함께 아름다운 조명이 어우러져 야간의 명소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미경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교촌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야간경관을 체험할 수 있기 바란다”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 야간경관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동궁원, 설 연휴 한복입고 방문시 무료입장
2023.01.18
설 연휴기간인 21~24일까지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도
경주 동궁원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한복을 입고 식물원을 방문하는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무료입장(버드파크 제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신나는 투호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주령구 놀이 등의 민속놀이 체험도 선보인다. 이규대 동궁원장은 “풍요로운 설날을 맞아 동궁원에서 가족과 함께 웃음꽃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립도서관,‘아이소리, 엄마노래’전시회 개최
2023.01.13
도서관에서 독서지도자 2급 과정 수료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 전시
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아이소리, 엄마노래’ 전시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전은 시민들에게 아이의 독서습관 형성에 있어서 엄마의 중요한 역할을 인지시키고,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립도서관에서 독서지도자 2급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동시집과 독후 활동작품, 추천도서, 벽신문 등의 작품이 펼쳐진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공간도 꾸며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참고하거나 경주시립도서관 사서팀(☎779-8897)으로 문의하면 된다.
4년 만에 새봄, 새로운 시작...‘2023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4월 1일 개최
2023.01.02
1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1만2000명 온라인 접수
-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에서 축제의 장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코스를 자랑하는 경주 벚꽃마라톤대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경주시는 ‘제30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2020년 대회 취소, 2021년 비대면 개최, 지난해 대회 잠정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겪어오다 4년 만에 정상 개최 수순을 밟게 됐다. 앞서 열린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는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요미우리 신문社와 공동 개최됐지만, 올해 대회부터는 경주시가 단독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꿨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체증 및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이어온 풀코스 부문을 제외한다. 또 주요 관광지와
경주시, ‘금관총 고분정보센터’ 개관 준비 ‘착착’
2023.01.02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일반에 공개... 앞서 개관한 ‘금관총 보존전시관’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께 신라고분 이해도 높일 의미 있는 공간될 것” 강조 신라 금관이 출토된 고분인 경주 금관총 일원에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금관총 고분정보센터’가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79억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노서동 ‘금관총 보존전시관’ 인근에 ‘금관총 고분정보센터’를 일반에 공개한다. ‘금관총 고분정보센터’는 건축면적 1024㎡(연면적 980㎡),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의 건축물로 대릉원 일원 신라 고분의 모든 정보를 담는 ‘지식타워 플랫폼’이 조성된다. 건축물은 지난달 초 준공됐으며, 시는 시설 내부 정보화 구축사업 등을 거쳐 이르면 5월께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금관총 보존전시관’을 지난해
경주시 캐릭터‘SNS 금이관이’이미지와 이모티콘… 내년 1일부터 무료 배포
2022.12.28
이미지 36종과 이모티콘 24종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토록 개방
- 市, 경주 대표 관광아이콘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콘텐츠 활용방안 모색 경주시가 ‘SNS 금이관이’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와 이모티콘을 계묘면 새해 1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SNS 금이관이는 신라시대 금관을 왕과 왕비로 의인화한 경주시 캐릭터로 이미지 36종과 이모티콘 24종을 시민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로 개방한다. 공공누리란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 표시 제도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생산한 저작물을 누구나 별도의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캐릭터의 색상, 모양 등을 임의로 변경해 캐릭터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2차 저작물로 가공해서는 안 되며, 상업적 이용은 금지된다. SNS 금이관이는 지난 9월 카카
경주시, 고3 수험생 스트레스 해소 대축제 개최
2022.12.22
21일 경주실내체육관서 청소년 힐링 축제 열려
- 수능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 선 학생들 응원 경주시가 지난 21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고3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 고3 청소년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고취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3 청소년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동국대학교 댄스팀 ‘유로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웃GO, 즐기GO, 나아가GO’라는 주제로 명사 토크콘서트, 힙합팀 ‘포시크루’의 초청특별공연과 각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의 장기자랑으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와 수능으로 고생이 많았던 만큼
경주 월성 북편 발천 발굴현장 공개설명회 개최
2022.12.21
신라 발천(撥川) 옛 물길과 왕궁 북문 향하는 남북대로 확인
경주시는 문화재청, 경북도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경주 월성 북편 ‘발천권역’ 발굴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발천은 동궁과 월지에서 월성 북쪽과 계림을 지나 남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왕비 알영이 발천에서 겪은 일화가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곳이다. 발천 발굴조사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진행 중이다. 지난해 신라 문무왕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발천의 옛 물길과 발천의 석교지(돌다리가 있던 터)를 새롭게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발천 석교지에서 시작되는 남북대로를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남북대로는 궁궐(월성)과 연결되는 신라왕경 도시골격의 실체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경주시, 10大 뉴 브랜드 활용 창작극‘천년의 물결’성료
2022.12.19
문무대왕 ‘호국대룡’의 애민정신과 역사적인 업적을 서사적으로 전개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10大 뉴 브랜드 활용 창작극 ‘천년의 물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작극 천년의 물결은 신라 30대 왕이자 삼한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호국대룡(護國大龍)’이라는 애민정신과 역사적인 업적을 서사적으로 전개해 신라의 혼을 담고 있는 사적 제158호 문무대왕릉을 재조명 했다. 또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열세였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됐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리며 한국적인 노래와 춤, 타악이 조화를 이뤄 볼거리와 함께 스토리를 활용한 역사적 사실을 전했다. 더불어 도깨비 정령의 신명나는 몸짓으로 신라의 역사를 풀어 나가며, 전통음악
제3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2022.12.16
양산시 청소년합창단, Ulsan Young Artist Choir 초청
경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대공연장)에서 ‘제3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리 함께 사랑을 노래해요’ 라는 주제로 지역 청소년합창단의 합창, 중창, 독창을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합창단, Ulsan Young Artist Choir의 초청공연으로 청소년들의 교류활동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시 청소년 합창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지난 3년간 비대면 또는 소그룹으로 연습을 꾸준히 해 온 결과 지난 11월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서 ‘Ubi Carsitas’ 와 ‘바람의 손길’ 두 곡으로 대상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입장이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주시 아동청소년과(054-779-6179)로 문
1
2
3
4
5
6
7
8
9
1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문화/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