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미래 발전 위한 논의 펼쳐 >
![재경안강향우회가 지난 13일 경주시 서울사무소를 찾았다](/upload//board/board_1340/bod_234841//73F7FC11E1144171A6C098E9D5414C40.jpg)
재경안강향우회(회장 정태열)는 지난 13일 경주시 서울사무소를 찾아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사랑방좌담회로 진행된 이날 방문은 향우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함께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서울사무소는 향우회원들에게 각종 사업 추진 현황 등 경주의 발전상을 전했다.
황훈 서울사무소장은 “서울사무소가 출향인들의 포근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대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