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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숙원‘안강 중앙로 확장’준공식...착공 17년 만에 개통
2022.02.25
25일 오후 안강 중앙로 일원서 주낙영 시장, 서호대 의장, 지역주민 참
- 경주시 안강읍 중심부 관통하는 도시계획도로 3.2㎞... 전 구간 확장·개통 - 왕복 4차선으로 시원스레 뚫리며 ‘안강읍 중심도로’ 상습 교통정체 크게 개선될 듯 경주지역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안강 중앙로’ 확장공사가 17년 만에 모두 마무리 짓고 왕복 4차로로 전면 개통됐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2시 안강읍 안강중앙로 일원에서 주낙영 시장과 서호대 경주시의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된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는 지난 2005년부터 경주시가 사업비 283억을 들여 안강네거리~산대삼거리 3.2㎞ 구간을 확장했다. 시는 왕복 2차선의 기존 도로를 폭 20m 왕복 4차선 도로로 확장하고 인도(보도)를 정비해 교통 혼잡 해소는
경주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주민 에너지복지 실현
2022.02.24
서라벌도시가스㈜와 외동·현곡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업무협약
- 49억 투입 외동읍 연안리 본관~개곡리, 현곡면 금장리 본관~라원리에 총 14.1㎞ 구축, 97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던 외동·현곡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가 실현될 전망이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24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외동읍, 현곡면 지역에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비 49억 7000만원(경북도 10%, 경주시 50%,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자해 두 지역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관망은 외동읍 연안리 본관~개곡리, 현곡면 금장리 본관~라원리 등 2개 구간 14.1㎞(본관 5.1㎞, 공급관 9㎞) 규모로 매설되며, 97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
경주시민 3차 접종률 64.0% 기록···2차 접종률은 90.8%
2022.02.23
23일 0시 기준 16만 538명 3차 접종...노바백스 접종자는 192
- 주낙영 시장 “고위험군 위중증화 및 사망 최소화 위해 추가 접종 반드시 필요” 접종 참여 당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시민이 16만명을 넘어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632명 늘어난 누적 16만 538명이다. 전체 인구 25만 855명(2021년 12월 기준) 대비 64.0%가 3차 접종에 참여했다. 또 1차 접종률은 23만 539명이 참여해 91.9%를, 2차 접종률은 22만 7747명이 참여해 90.8%를 기록했다. 10명 중 9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고, 6명은 추가접종까지 마친 셈이다. 특히 외국인 대상 백신 접종은 등록과 미등록 외국인을 모두 포함한 대상자 2만 1542명 중 3차는 9584명이 참여해 44.49%의 접종률을
경주시, 생활ㆍ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
2022.02.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동아일보 국제 마라톤 대회 등 굵직한 대회
- 서경주체육공원 등 주민밀착형 건강스포츠 인프라 38개소로 대폭 확충 - - 축구 전지훈련 에어돔 올해 8월 완공, 명실상부한 스포츠 전지 훈련 메카 - 경주시에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2개 종목에 59개교(팀) 1,260여 명이 참가하는 동계훈련을 유치해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완벽한 코로나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수와 시민안전에는 문제없으며, 불국동 일원에 대부분 체류하면서 겨울철 지역경기 활성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초등축구 페스티벌, 전국중학 야구선수권대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등 굵직한 대규모 스포츠대회가 예정돼 스포츠 관광도시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축구 전지훈련 에어돔, 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으로 유명세 탄 ‘천년한우·이사금’...경주시, 농축수산 대표 브랜드된다
2022.02.22
천년한우·이사금·청품·해파랑·경주 등 지역 브랜드만 5개... 효율성 크
- ‘천년한우 육포·사골곰탕’, ‘이사금 참가자미·신선란’ 등 파생브랜드, 전국적 인기 끌지 ‘주목’ - 주낙영 시장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 통합으로 ‘천년한우’·‘이사금’ 세계적 브랜드 만들 것”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2년 연속 대상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탄 ‘천년한우’와 ‘이사금’이 경주시의 농축수산 대표 브랜드가 된다. 이에 따라 ‘천년한우 육포’, ‘천년한우 사골곰탕‘ 등 파생 브랜드의 성공적인 판로 안착과 ‘이사금 쌀’의 전국적 인기가 ‘이사금 참가자미’, ‘이사금 미역’, ‘이사금 신선란’ 등으로 이어질지 큰 기대가 모아진다. 경주시는 5개로 흩어져 있던 농축수산 브랜드를 ‘천년한우’와 ‘이사금’으로 통합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지역 브랜드는
경주시, 시민체감형 맞춤형 복지로 인구감소 근원적 해결 총력
2022.02.21
현실적 인구증가 모색, 인구감소 위험 관심지역 조기 탈피에 행정 올인
-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교육비용 3無 실현 등 미래 경주 100년 대계 준비 착착 - - 올해 경주시 청년의 해 선포, 희망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체계적 추진 - 경주시 인구가 1999년 29만2천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연말 25만2천여 명으로 도내 23개 시군 중 포항, 구미, 경산에 이어 4위로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최근 행안부 자료에 의하면 김천시와 함께 인구감소 위험이 높은 관심지역에 포함됐다. 정부에서도 지난 9일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제정 고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정부출연금 1조원의 재원으로 광역단체에 25%, 기초자치단체에 75%로 배분하고 기초지원계정의 95%는 인구감소지역에 5%는 관심지역
경주시, 농작물 재해보험 독려... 보조율 90%까지 지원
2022.02.21
보험료, 경주시가 90% 부담하고 농가는 10%만 부담
- 지난해 2073 피해 농가, 14억 7400만원 보상받아 - 주낙영 시장, “농작물보험 가입은 선택 아닌 필수” 가입 독려 경주시가 지역 농업인이 돌발적인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9억 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위기 시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태풍, 집중호우, 가뭄 등)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정책보험이다.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율을 90%로 확대, 농가 자부담을 10%로 축소하며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073농가(24
경주시, 자체 개발 물 정화기술로 새천년 물길 연다
2022.02.17
수질연구실TF팀, 전국 지자체 최초 ‘GJ-R기술’, ‘GK-SBR기술’
- 경주와 남양주, 경산, 제주, 영천, 완도 등 여섯 지자체 내 10곳에 기술 적용 시설 설치·운영, 특허료로 3억 2000만원 수익 - 베트남·콜롬비아 등 해외시장 개척하며 물산업 선도도시로 도약 꿈 꿔… 경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하수도’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친환경 도시로써 위상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중 자체 물 정화기술 개발을 위해 에코물센터 내 구성된 ‘수질연구실TF팀’의 성과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TF팀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물 정화기술인 ‘GJ-R기술’과 ‘GK-SBR기술’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나아가 해외로 수출되는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경주시가 개발한 물 정화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주변‘확’바뀐다···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새 단장
2022.02.17
경주시, 사업비 2억 3000만 들여 터미널 광장 보도블록 시공 등 환경
- 주낙영 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경주 관문격, 사업 완료되면 경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 줄 것” 경주의 관문격인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이 새롭게 단장된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광장 및 주변 보행로와 주요시설 정비가 골자다 사업비는 도비 7000만원을 포함해 2억 3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은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공적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 측과 부지활용 협의를 마무리 짓고, 같은 해 11월 경북도의 공공디자인사업 공
경주시, 교육부‘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2022.02.16
디지털 학습도우미 양성 등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프로그램 진행
경주시가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2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경주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고령층·장애인·비문해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학습도우미 양성’ △디지털 성인문해교육강사 양성 △온라인학습 강사역량강화 및 학습매니저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 사업 운영을 위해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문해교육기관, 디지털학습동아리 ‘디세놀세(디지털 세상에서 놀아보세)’ 등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특화된 디지털 평생학습 추진으로 소외계층의 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일 것”이라며, “스마트 평
경주시, 시민 ‘소확행’위한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 실시
2022.02.15
위생민원, 임대청사 민원처리, 행복한 임신·출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로
-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들의 작은 행복이 모이면 큰 행복이 될 것” 경주시가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시정 방침에 따라 다양한 민원 처리에 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음식점·주점·목욕탕 등 식품·공중위생업 신고 민원을 매월 300건 가량 처리하고 있는 식품안전과의 경우 부서 내에 자체 민원접수·상담 창구를 꾸리고 지난달 3일부터 ‘위생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신고를 하려면 신고서 접수를 비롯해 옥외광고물 설치, 등록면허세 신고, 지방세 체납 확인, 수수료 납부 등을 위해 여러 부서를 돌아다녀야 했지만, 원스톱 서비스에 따라 식품안전과 한 곳만 방문하면 관련 민원이 한번에 처리돼 민원인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 본청(경주시 양정로
경주시, 속칭‘황성동 공동묘지’정비 사업 속도 낸다
2022.02.15
오는 8월까지 속칭 ‘황성동 공동묘지’ 모두 이장하고 오는 12월까지 그
- 전체분묘 159기 중 99기 현재 이장 완료...남은 60기 중 유연분묘 14기 보상협의 중, 무연분묘 46기 이장절차 진행 중 경주시가 추진 중인 속칭 ‘황성동 공동묘지’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황성동 484번지 일원 3965㎡부지에 난립한 분묘 159기를 오는 8월까지 모두 이장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분묘가 이장된 자리에는 주차면수 100여 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오는 12월까지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분묘이전 비용 5억원, 공사비용 4억원 등 총 예산 9억원이 투입된다. 삼국사기 등 문헌에 따르면 이곳은 신라 26대 진평왕이 사냥을 즐겼을 만큼 원시림이었던 곳으로 실제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소나무 숲이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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