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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도 살리고 청년창업도 돕고”... 경주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 ‘착착’
2023.09.04
경주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일환... 황오동 원도심에 입점할 청년
- 새 단장, 기자재 구입 등 창업 지원금 3500만원 지급... 지속 성장 및 안정화 위한 철저한 사후 관리도 경주시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에 참여할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황오동 재생구역 내 우수창업 상품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팀은 △YELLA!(비건 푸드&베이커리) △여기어떡(쌀 디저트&앙금 플라워 케이크 제작 △어렁목1250(도자기 및 차도구) △金かわ(까네)(일본식 철판요리) △플럽(업사이클링) 등 5개 팀이다. 팀별로 새 단장, 기자재 구입 등 점포 창업을 위한 지원금 3500만원(자부담 20%)을 지급받게 된다. 이밖에도 지속적 성장 및 안정화를 위한 철저한
동경주 지역에 자족형 복합 첨단도시 조성된다
2023.09.01
경주시‧경북도 및 원자력 관련 3개 유관기관 ‘경주 첨단산업연구도시 조성
- 2028년까지 과학 단지, 한수원 예술공간, 원자력 공동전원주택 조성 예정 경주시가 동경주 지역에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 공기업 등이 다수 입주(예정)함에 따라 안정적 주거환경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1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원자력 관련 3개 유관기관과 함께 ‘경주첨단산업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도‧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수원, 월성원전 등의 이전 공기관과 향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우수인재 지역정착과 입주기업 종사자의 생활
차량용 단조부품 장인(匠人)기업 경주 온다···진영산업㈜, 내남 명계3산단에 공장 건립
2023.08.31
2025년까지 800억 투자해 차량용 단조공장 건립... 160명 신규
- 경주시, 우수 기업 유치 통해 전기차 부품 및 이동수단 첨단 도시 앞당겨 엔진부품·미션부품·조향장치부품 등 차량에 들어가는 핵심 단조부품을 만드는 업력 48년차 중견기업이 경주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31일 진영산업㈜와 투자금액 800억원, 16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한 경주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 자리에서 진영산업㈜은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단 5만 8500㎡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내연·전기차량용 단조부품 공장을 2025년까지 짓고 16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신라정원문화 콘셉트
2023.08.31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속의 도서관이자 시민 휴식 복합문화공간 지향
- 787억원 예산 투입해 황성공원 내 2026년 개관 예정 경주 복합문화도서관의 밑그림이 나왔다. 콘셉트는 자연과 동화되는 신라정원문화 도서관이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이진락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 및 시의원,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건립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합문화도서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 속의 도서관이자 시민의 힐링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해 ‘도서관+생활문화시설+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카페형 도서관’ 형태를 띤다. 시는 사업비 78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황성공원(황성동 948-5) 내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2361㎡ 규모(
경주시, 일자리 창출 목표 78% 상반기 조기 달성
2023.08.31
올해 7개 분야 234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13,782개 목표 대비
경주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의 78%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른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67.7%, 일자리 1만3782개 공급이다. 유형별로 일자리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 7931명 △직업능력 개발훈련 394명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1610건 △고용장려금 314건 △창업지원 24건 △인프라 구축 513건이며,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등 2996건이다. 공공부문 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187개 사업의 직접 일자리 상반기 실적은 목표의 94%인 7450명을 달성했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등 7개 사업의 직업능력 개발훈련 사업은 목표의 63
경주시, 추석 앞두고 치솟는 밥상 물가 잡기 ‘안간힘’
2023.08.30
경주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가동···16개 품목 중점 관리, 읍면동
- 주낙영 시장 “시민들이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할 것” 경주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활 물가잡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우선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등 16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관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같은 기간 ‘물가안전 지도점검반’도 함께 가동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점검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지속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별로 임명된 ‘물가책임관’을 통해 가격 인상 품목을 파악하며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어 다음달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 물가안정 실무대책회의도 연다.
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 1만 여명 다녀가… 지난해 대비 115% 증가
2023.08.30
이용객 인원 수시 파악해 동시 수용인원 200명 유지
- 수질검사해 이용객들의 만족도 높여, 파라솔 및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경주 화랑마을은 지난 달 10일 개장한 문무 야외 수영장이 이달 27일까지 49일간 입장객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개장기간 야외 수영장을 찾은 입장객은 총 1만486명으로, 지난해 4872명 보다 약 115%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가 사실상 모두 해제됐고, 매일 수질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평상 및 파라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함은 물론 안전요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더불어 입장객의 이용인원을 수시로 파악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경주 외동, 살기 좋은 첨단 지능형 도시로 변모
2023.08.29
29일 ‘첨단 지능형 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가져
- 40억원 예산 들여 지능형 정류장‧횡단보도‧기둥, 음식물 처리기 구축 경주 외동이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지능형 도시로 탈바꿈했다. 시는 29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중소도시 첨단지능형 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경북도 김경숙 정보통신과장, 시의원, 생활실험실 시민참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용역 및 생활실험실 결과 보고,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외동지역의 교통‧환경‧안전분야 도시문제를 생활실험실*과 정보문화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지능형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 주민이 직접 생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자는 목적으로 구성된 마을 공동체 시는 외동 입실‧모화‧
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공개토론회 개최
2023.08.29
9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당위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이 오는 9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주, 첨단을 타고 실크로드를 달리다’의 주제로 기조강연, 해외사례, 패널토론 등 다양한 강연이 1, 2부에 걸쳐 펼쳐진다. 이날 포럼의 1부는 먼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세계는 지역주의에서 다자체제로 이행 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베트남 다낭 외교부 공무원인 Phan Thi Dao의 해외 유치
경주 특허 기술인 서리 피해 방지시설, 전국으로 보급된다
2023.08.28
경주시 특허 기술이전 위해 서연바이텍과 지난 24일 통상계약 체결
- 5년 동안 생산제품 판매금액의 3%를 세외수입으로 확보 경주시 특허 기술인 ‘봄철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시설’이 전국적으로 보급 된다. 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 과수의 서리 방지 장치’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서연바이텍과 체결했다. 실시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다. 이 특허(특허번호 제10-2374862호)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미온수 살포를 시작해 일출 시 까지 과수원 내부온도를 상승시켜 과수 결실을 안정화하고 품질 고급화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시는 실시기간 동안 생산제품 판매금액의 3%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한다. 서연바이텍은 대구에 소재한 업체로 그간 경북도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공동 기술개발 업무를 다수 수행했으며, 경주시와는 지난해
경주시, 올해 2번째 추경예산 편성···620억원 규모
2023.08.28
올해 총 예산 2조 630억원으로 늘어... 민생 안정·재난 극복에 중점
- 내국세 감소 등 세입전망 어려움 속에도 ‘세입예산 구조조정’으로 운용 효율화 꾀해 경주시가 제1회 추경예산보다 620억원(3.1%) 늘어난 2조 630억원을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534억원 증가한 1조 7624억원, 특별회계는 86억원 늘어난 3006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태풍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주요 재원은 추가 확보된 지방소득세 107억원, 세외수입 131억원, 국도비보조금 60억원, 보전수입 201억원 등으로 마련했다. 기업실적 부진 등 세입 전망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불확실한 재정여
경주 2023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14일간 열전 성공적 마무리
2023.08.28
무더위 속 스마트 에어돔 구장 48경기 치러 선수들 호평 이어져
- 9개 구장 인공지능(AI) 중계 시스템 도입해 유튜브에서 파노라마‧고화질 영상 중계 가능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25일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동호인에서 501팀, 1만 여명이 출전해 1500여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1·2차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개최 돼 성적위주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축구를 마음껏 즐기고 만끽했다. 이 가운데 단연 인기를 끌었던 것은 4월 개장한 경주 스마트 에어돔이다. 폭염 속 선수들은 온도 24℃, 습도 50%를 유지하는 쾌적한 운동 환경에서 지난 12일에서 17일까지 1차 대회기간 동안 48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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