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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 변경된다
2022.02.14
공항명에 관광도시 경주 함께 담아 인지도·이용률 높이고 경주 관광 활성화
경주시는 오는 7월 14일부터 포항공항 명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가 포항공항 명칭을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은 공항명에 관광도시 경주를 함께 담아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주는 공항을 갖춘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포항경주공항과 보문단지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버스 노선 신설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와 포항시는 명칭 변경을 위해 2020년 12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양 도시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
‘코로나19에도 경주에 봄날은 온다’...위기상황 속 더욱 빛난 경주시민 나눔정신
2022.02.14
경주 시민정신 속에서 나온 ‘위기 극복의 힘’...경북 너머 전국이 ‘경
- 사랑의 온도탑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경북 최다 아너소사이어티 확보 등 ‘나눔 정신’ 돋보여 경주시민의 나눔 정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사랑의 온도탑 역대 최대 모금액 확보, 아너소사이터 역대 최다 탄생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들의 봉사활동과 기부행위는 오히려 더 늘었기 때문.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두 달간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시행한 결과 10억 2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액 6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모금액으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70도까지 끓어올랐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을 기준 온도인 100도로 정한 뒤 모금액에 따라 최종 온도를
경주시,‘기업하기 좋은 경주’구축 위해 올해도 뛴다
2022.02.10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센터, 탄
- 기업과 24시간 소통 ‘경주시 기업투자·지원 종합알리미’ 카카오톡 채널 경북도 최초 운영, 소확행 기업 지원 -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규모도 1554억으로 대폭 늘어 경주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자동차 부품공장이 밀집해 있는 등 산업·경제도시이기도 하다. 이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시는 기업 성장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공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센터(올해 11월 준공)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올해 6월 착공) 구축이 본격화된다. 두 곳이 완공되면 신소재 부품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소재 생산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더해 시는 탄소 소재
‘1000년 전 모습 그대로’···경주 월성 복원사업 속도 낸다
2022.02.09
경북도·문화재청과 함께 ‘월성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궁궐 부지 내
- 주낙영 시장 “궁궐로써 본래 모습 되찾아 신라 천년의 역사적 가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 선덕여왕과 문무대왕 등 신라 국왕이 살았던 ‘경주월성’ 복원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주월성은 신라 5대 왕 파사 이사금 22년(101년)에 축조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년)까지 사용된 궁궐로, 현재는 문화재청 지정 사적(제1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2000년 등재)이다. 경주시는 경북도, 문화재청과 함께 경주월성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궁궐 부지 내 자연발생적으로 자생한 수목 810주를 벌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문화재보호법 제35조에 근거한 조치로, 지난 2020년 10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후 지난해 1월~2월과 12월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
경주시‘시유재산 찾기 사업’큰 성과, 684억 찾아내
2022.02.09
지난 2015년부터 7년간 267필지(7만 5006㎡)·684억원 상당
- 이건형 주무관 비롯한 재산관리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 이루고 예산 절감 기여 경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684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찾아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주무부서인 회계과 재산관리팀은 2015년 경주역 앞 화랑로 토지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이어 오며, 지난해에도 2심에서 패소한 사건을 대법원 3심에서 뒤집고 최종 승소한 사건 포함 30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추가 확보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84필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을 진행해 총 267필지(7만 5006㎡)·684억원의 시유재산을 확보했으며, 시가 진행한 모든 소송에서 승소하는 성과도 함께 이뤘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17필지(15억원 상당)의 청구소
17년 묵은 안강지역 숙원‘중앙로’4차선 뻥 뚫려
2022.02.08
안강 중심부 도시계획도로 3.2㎞ 구간... 확장·개통, 북경주 교통여건
- 왕복 4차선 시원스럽게 뚫려 안강읍 도심지 상습 교통정체 획기적 개선 경주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안강 중앙로 확장이 공사 착공 17년 만에 왕복 4차선 도로로 뻥 뚫리면서 북경주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안강읍의 관문격인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 안강네거리~삼대삼거리 3.2㎞ 구간 왕복 4차선 도로 확장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설명절 기간인 지난달 29일 오후 4시 전면 개통됐다. 개통을 축하하는 준공식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잔여공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 개최될 예정이다. 경주시민들에게는 ‘안강 중앙로’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는 안강읍을 동-서로 관통하는 중심도로지만, 도시 성장과 함께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확장
경주시,‘전국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선정, 대통령 표창 받아
2022.02.08
지자체 청소년 관련사업·정책 등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8일 여성가족
경주시는 8일 여성가족부 서울청사에서 ‘2021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은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여가부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돌봄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상담 △청소년 진로체험센터 설치·운영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민·관·경 협력 청소년 보호 △민선7기 공약사업 ‘청소년 육성 전담기구’ 개편 △청소년육성전담공무원 확대 배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아이가 행
경주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든다
2022.02.07
여성과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해
- 지난해 말 ‘여성친화도시’ 지정, 2026년까지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여성행복드림센터 건축 등 시책 추진 - 가족친화인증기관도 재인증받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도 발걸음 재촉 경주시는 여성과 어린이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정부의 여성친화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먼저 지난해 연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등 과정에 여성·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여성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골고루 돌아가는 도시다. 시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것은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
경주시, 코로나19 확산 속 선제적·안정적 대응 시민 당부
2022.02.07
김호진 부시장, 코로나19 확산 속 철저한 방역수칙 협조 당부
- 시내버스 종사자 38명 확진 발생, 예비인력 즉시 투입 등 대응 정상운행중 - 경주시,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검사체계 전면 전환하고 방역조치 강화 경주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으로 전국 일일확진자가 4만에 육박하는 상황 속에 6일 김호진 부시장이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시 대응상황 등을 전했다. 경주지역에는 설 연휴 이후 3일 110명, 4일 134명, 5일 205명, 그리고 6일 16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됨에 따라 올해 들어 현재까지 135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누적 총 확진자는 3130명이다. 김 부시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대중교통 버스 종사자 가운데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시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해, “버스업체
경주, 아열대 작물 메카로 거듭난다…‘경주봉’,‘멜론’등 높은 인기
2022.02.04
경주시, 아열대 작물 재배 활성화 통한 농가소득 지원에 발걸음 분주
-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토양서 자라 맛과 향 뛰어난 경주봉 등 감귤류와 멜론, 우수한 품질로 전국서 높은 인기 - 애플망고도 시범 재배 추진… 2024년 수확 기대 - 주낙영 경주시장, “우수한 아열대 과일 특화시켜 관광자원화 노력” 경주시는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는 아열대 작물 재배 활성화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와 과일 소비패턴 다양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작물을 발굴·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미 지역에 자리잡은 경주봉과 레드향 등 감귤류와 멜론 등은 재배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애플망고도 시범재배 중이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경주의 아열대 작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 맛과
경주 사랑의 온도탑 170도까지 오르며 모금액 10억 달성… 역대 최고
2022.02.03
지난해 12월 1일~지난달 31일까지 62일 간 10억 2000만원 모금
-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에도 경주시민의 이웃들 위한 따뜻한 마음 모여 - 주낙영 경주시장 “어려운 시기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해 준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 전해 경주 사랑의 온도탑이 역대 최고인 170도까지 오르며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펄펄 끓어 올랐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모금액 6억원을 목표로 온도를 높이기 시작해 같은달 30일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으며, 캠페인이 마무리된 지난달 31일까지 역대 최고 온도인 170도를 기록하며 10억 2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주시는 3일 오후 구 경주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 국토부‘스마트시티 조성사업’대상지 선정… 37억 확보
2022.02.03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 해결해 시민 생활환경
- 37억 투입해 외동읍 일대에 ‘스마트 버스쉘터’, ‘자원회수 로봇’ 등 스마트도시 구축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업비 37억원(국비·지방비 5:5)을 투입해 외동읍 입실리와 모화리·구어리 일대에서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오는 6월경 설계를 실시하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스마트 버스쉘터’ 10곳 △주민 안전보행을 지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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