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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적 침투 대비 민·관·군 통합방위대비 ‘이상 無’
2023.08.18
경주시, ‘2023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기관
- 주낙영 시장 “안보의식 높이는 동시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훈련 될 것” 경주시가 시청 알천홀에서 ‘2023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17일 개최했다. 주낙영 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민·관·군·경찰·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운용하기 위한 조직이다. 분기별 한 차례 정기적 회의를 갖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기관 간 공조체제
경주 성동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조성 준비‘착착’
2023.08.17
5개 기관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5대 혁신과제 개선 위한 캠페인 및 업무협
- 결제편의,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 수행 경주시가 성동시장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경주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은 17일 성동시장 상인들의 인식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한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위해 시장혁신 운동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포항지원 △경주소방서 황오119센터 △성동시장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비스 혁신 홍보 운동을 펼쳤다. 당일 홍보운동에 앞서 5개 기관은 3대 서비스 개선 및 2대 역량강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고객서비스 개선 위한 기관 간 융합사업 개발 △결제편
경주시, 고준위 특별법 대국민 토론회 참석해 의견 피력
2023.08.17
16일 서울 콘래드호텔서 열린 토론회에 경주시장‧시의회 의장 등 30명
- 신속한 특별법 제정 촉구, 특별법안에 대한 지역 의견 전달 경주시가 1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고준위 특별법 대국민 심층 토론회’에 참가해 원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소재 기초지자체 행정협의회, 방사성폐기물학회 주관으로 국회에 상정돼 논의 중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에 대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전소재 5개 지자체 단체장·부단체장을 비롯해 산중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법안발의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에서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최재필 원전특위 부위원장 외 위원,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및 원전 주변 지역주민 등 3
경주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경북도 우수기관 선정
2023.08.16
신속한 집중안전점검 위한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등 안전점검 실효성 확보
- 주낙영 시장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경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3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표창하는 것으로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경북도 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정해 재난 및 사고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노후·위험·취약시설 10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너무 즐거워요!”···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 삼매경에 ‘흠뻑’
2023.08.16
독일, 포르투갈 등 5개국 대원 738명... 잼버리 공식 일정 마치고
- 주낙영 시장 “경주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까지 한국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남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이 무더위와 태풍을 이겨내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경주를 찾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11일 서울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을 마친 독일,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포르투갈 등 5개국 대원 730여명이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간 경주에서 머문다. 이들은 첫 공식 일정부터 극심한 폭염과 태풍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일정을 추가해 경주 방문에 나선 것. 먼저 독일 대원 595명이 지난 12일부터 골굴사, 불국사 등지에서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경주에서 머문
주낙영 경주시장, 해외 초청 유소년팀 경기 찾아 격려
2023.08.16
경주 화랑FC, 중국 양저우시·일본 나라시 초청팀 방문해 격려
- 주낙영 시장 “성적보다 경험·우정 쌓는 대회되길 바란다”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14일 오후 ‘경주화랑FC’와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팀인 중국 ‘양저우시’ 축구팀과 일본 ‘나라시’ 축구팀 경기가 열리고 있는 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앞서 12일 개막한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현재 1차 대회는 절반 이상이 진행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1차 대회는 40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주 시장은 “경주화랑FC 유소년 선수들은 오늘 홈팬들에게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며 “경주화랑FC는 경주시민은 물론 주변 도시 유소년 축구팬들에게 항상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무더운 날씨와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경주를 방문해 열전을 펼치고 있
경주시, 덕동댐 홍수조절로 하류지역‘카눈’태풍피해 막아
2023.08.14
사전방류로 저수율 75% 마련 , 이틀 동안 내린 비 받아들여 현재 저수
- 덕동댐은 원래 홍수 조절용 아닌 용수 전용댐, 최근 극한 호우대비 자제 방류 실시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전 덕동댐의 사전 방류 등 선제적 홍수 조절 역량을 발휘해 태풍 피해를 완벽히 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폭우를 대비해 덕동댐 100만 톤 사전방류로 저수율을 75%로 맞췄으며, 이틀 동안 여수로* 방류 없이 내린 비 900만 톤을 그대로 받아들여 지난 11일 기준 99.2%(3200만 톤)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 저수지 따위에서 물이 일정량을 넘을 때 여분의 물을 빼내기 위해 만든 물길 앞서 덕동댐은 지난해 역대급 규모인 ‘힌남노’ 태풍 내습시에도 사전 저수율을 적절히 판단해 예비방류 없이 총 2000만 톤을 그대로 받아들여 하류지역의 북천, 형산강 범람을 막는데 큰 기여를
경주서‘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12일 시작… 14일간 열전 돌입
2023.08.14
전국 501팀, 1만 여명 참가, 8.12.~8.25. 14일간 펼쳐져
- 올해부터 AI 카메라 중계 도입해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가능 - 폭염 대비해 일부 경기 스마트 에어돔 활용, 해외 자매우호도시 2팀 참가해 눈길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앞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10일 예정이었던 개회식은 취소됐으며, 대회 시작도 당초 11일에서 12일로 하루 연기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501팀, 1만 여명이 출전해 1600여 경기를 치른다. 경기장은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과 공
주낙영 경주시장, 골굴사 찾아 독일 잼버리 대원 방문 격려
2023.08.14
8.12.~8.19. 총 820여명 템플스테이와 지역 관광문화 체험 프로
- 주 시장, 12일 골굴사 방문해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타이슬링 기념품 전달 주낙영 경주시장이 12일 문무대왕면 골굴사에 머무르는 독일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을 찾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각 대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천마도 문양의 타이슬링 기념품을 전달했다. 먼저 독일 대원 274명과 포르투칼 13명은 각 7개 팀으로 12일부터 19일까지 나눠 1박 2일간 불국사와 골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회 종료 후 사찰에서 한국 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들은 선무도(Zen Martial Art) 공연 관람, 명상, 참선, 스님과의 차담, 사찰음식 만들기 등 사찰마다 특화된 불교문화를 체험한다. 템플스테이에 참여
주낙영 경주시장,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앞두고 최종 점검 나서
2023.08.14
11일 경기장‧이벤트 시설 및 폭염, 안전대책 등 대회운영 전반 꼼꼼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1일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전 대회 현장을 방문해 최종점검에 나섰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대회 경기장을 비롯해 각종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태풍 피해상황은 물론 교통관리 대책,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들을 위한 행사 시설 등 대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면밀히 확인했다. 또 무더위 속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안개 분사기 시설 등 폭염대책과 응급의료지원 센터, 경기요원 투입 등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학교·클럽 501팀 1만 여 명이 참가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물놀이 시설,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더불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1
경주시, 태풍 피해 상황조사와 복구 작업에 신속 대응
2023.08.11
문무대왕면 원당 세월교 유실, 농작물 58㏊(131가구), 해양쓰레기 1
- 응급복구 필요한 곳 중장비 투입, 예산이 수반되는 건은 국‧도비 요청 신속 대응 나서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 피해상황 조사와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틀간 태풍의 영향으로 평균 190mm의 강수량,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쳤지만 인명과 주택 붕괴 등의 대형 피해는 없었으며, 일부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분야별로 주요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문무대왕면 원당 세월교 및 산내 군도 11호선 도로사면 유실, 산내 감존천 응급복구 현장 제방붕괴 등의 피해가 있었다. 또 건천‧현곡 등 10개 지역 58㏊, 131농가에 대해 농작물 침수, 도복 등이 있었으며, 대본‧하서 등 6곳에 해양쓰레기 165여 톤이 발생했다. 더불어 강동산단 일부 경사면 도로
주낙영 경주시장,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
2023.08.10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상황 점검하고 피해지역 현장
- 주낙영 경주시장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상황을 긴급점검하고 피해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 주재로 10일 오전 6시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국가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 등급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반 소관부서 및 읍면동 근무 인력의 50%가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3개 협업반 외 부서도 근무 인력의 20%가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제6호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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