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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선두주자!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2023.11.21
21일 울산시에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 ‘해오름 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함께 열려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의 올해 하반기 정기회가 2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상생협의회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실국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최종 보고회와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존 공동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공간거점 위주의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도시권을 선도하는 해오
경주시, 내년 예산안 1조 9000억 편성...시의회 제출
2023.11.21
국세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도 국도비 703억원(11.5%) 상승
경주시가 1조 9000억원(일반회계 1조 6360억원, 특별회계 2640억원)을 내년도 본 예산안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1조 8450억원 대비 550억원(3%)이 늘어난 규모다. 지방교부세는 국세수입 감소로 340억원이 줄었지만, 국도비 보조금은 경주시가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한 끝에 703억원이 늘었다. 이처럼 지방교부세 감소와 국도비 증가로 시비 상호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불급사업 조정 및 행사·축제성 예산 감액과 자체노력의 일환으로 경상경비(업무추진비 등)를 삭감하는 등 강력한 세출구조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경주시는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기조 원칙을 내년에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과 서
경주시, 제조업 인력난 해소 위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전환 추천 실시
2023.11.21
경주시, 숙련도 축적된 외국인 근로자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인력난 해소
- 주낙영 시장 “숙련인력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제조업체 경영 상황 개선될 것” 경주시가 외국인근로자에게 장기 취업이 가능한 비자로 전환하는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전환 추천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역 제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법무부 주관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의 일환으로 숙련도가 축적된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경주시는 50명의 숙련기능인력 지역할당을 배정받아 다음달 15일까지 추천할 계획이다. ‘숙련기능인력(E-7-4)비자’로 전환하게 되면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가족 초청은 물론 향후 단계적으로 거주, 영주 비자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경주시 등 원전소재 행정협의회, 고준위 특별법 신속 제정 재촉구
2023.11.20
20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특별법 제정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경주시를 포함한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20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조속한 고준위 특별법 제정을 재촉구 했다. 이날은 김성학 경주부시장 및 김석기 국회의원, 윤태열 울진부군수, 김석명 울주부군수, 박종규 기장부군수, 김정섭 영광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한 후 김영식‧이인선 국회의원에게 공동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포화가 임박한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 저장시설의 영구화 방지는 물론 지자체 지원 근거마련 등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건식 저장시설과 관련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에 조속히 착수하기 위해서라도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다 같이 입을 모았다. 이처럼 행정협의회가 또 다시 팔을 걷어붙이고
건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기여
2023.11.20
중소벤처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착수
- 주낙영 시장 “불편한 전통시장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계기되길” 경주시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건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공식이 20일 열렸다. 이번 사업은 앞서 경주시가 중소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2021년 9월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총 사업비 19억 6900만원(국비 11억 8100만원, 시비 7억 8800만원)을 들여 건천시장 인근 5필지 2276㎡를 매입해 5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토지매입비는 16억 4700만원(도유지 3필지 628㎡, 사유지 2필지 1648㎡)이며, 주차장 조성비는 3억 2200만원이다. 이번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좁고 부족한 시장 주차시설을 개선하면서 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경주시,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서 ‘대상’
2023.11.20
‘2023년 경북 자원봉사대회’ 17일 청도서 열린 가운데 수상
- 주낙영 시장 “자원봉사자들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강조 경주시가 ‘2023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경북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7일 열렸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시군 평가는 자원봉사 참여 및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시책, 추진실적 등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경주시는 우수시책 사례로 제출한 신규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적 문제 해결 △지역특성 반영 △대학생 협업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의 일상화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질적·양적 향상을 꾀하는 경주만의 독창적인 사업이다. 이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서명운동 100만명 돌파
2023.11.17
서명운동 두달여만에 120만6355명 동참
- 25만명 지방도시 유치 열기 놀라운 성과 - 12월경 공모에 앞서 외교부 서명 전달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인 염원이 불과 두 달 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16일 기준으로 총 120만635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토론회’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린지 불과 2개월 조금 넘는 기간에 120만명을 훌쩍 돌파한 것이다. 이에 경주시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주낙영 경주
경주시, 수돗물 관리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접목…
2023.11.16
51억원 예산 들여 시 전역 지능형 관망관리 기반시설 구축사업 11월 완
- 실시간 수질‧수압 관리, 디지털 계량기로 자동 수도요금 부과 가능 경주시가 K-water 경북지역협력단과 함께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 관리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 제어하는 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51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능형 관망관리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능형 관망관리는 수돗물의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주기적인 유지관리로 적수(붉은 수돗물=녹물) 등 상수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상수도관을 한번 매설하면 다년간 관로 내부 세척 없이 사용함에 따라 수질 악화는 물론 수도관 내구성이 취약해져 누수 사고 등의 문제점이
경주시,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사업 순항 중···사유지 보상 완료
2023.11.16
주낙영 경주시장 “황성공원을 뉴욕의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만들
- 공원 전체 부지 89만 5373㎡ 중 사유지 9만 1785㎡ 보상 완료 - 지장물 철거·문화재 발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복원 경주시는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황성공원 내 공원미조성 부지(사유지, 도로 등) 15만 8954㎡에 수목을 식재해 원형 그대로의 모습인 숲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00억원(균특 5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황성공원 내 사유지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2019년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고 사유지 매입에 나선 바 있다. 11월 현재 공원 부지 89만 5373㎡ 중 사유지 9만 1785㎡를 매입하고 지장물 철거가 진행 중이다. 3단계로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추진단으로 조직 확대
2023.11.16
부시장 단장으로 유치추진단 확대 강화
- 공모절차와 홍보분야 두가지 전략 구체화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TF팀을 유치 추진단으로 강화 재편해 전담 조직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17일자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김성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추진단’을 신설하고, 현재 운영중인 APEC경주유치TF팀을 유치기획팀과 유치지원팀으로 확대 강화한다. 오는 12월경 정부의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괄 부서와 전담조직 강화를 통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정부부처, 유관기관 등 유치 활동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지난
주낙영 경주시장 “30년 우정 넘어 새로운 30년 한중 우호 힘차게 내딛자”
2023.11.15
중국 시안시 대표단 경주 방문... 주낙영 시장과 교류 증진 위한 간담회
- 허원취앤 시안시당 비서장,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표명하며 양 도시 우호 다져 주낙영 경주시장이 중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허원취앤 중국 산시성 시안시 당 비서장(상임 부시장급) 일행이 15일 경주시를 찾아 주낙영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시안은 인구 1300만의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1100여 년 간 중국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장안(長安)’이라는 옛 지명과 진시황릉 병마용으로 잘 알려진 도시다. 경주시와 시안시, 양 도시는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94년 자매도시 협정을 맺고 경주 신라문화제와 시안 성벽국제마라톤대회 등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11월 간부회의 열어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등 개선사항 주문
2023.11.15
15년 만에 경북 시군 최초 다산목민대상 수상영예, 그간 성원 보내주신
- 내년도 국비확보 철저, 숭덕전 제례를 경주 대표 전통문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지시 - 역사도시 경주특별자치시 제정, 가을철 산불 및 대형화재 사전예방 활동 철저 등 주문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3일 대외협력실에서 11월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 등 추진사항, 천주사-김유신 동굴 등산로 정비, 신경주역-안강ㆍ강동 등 시내버스 급행노선 신설, 황남동ㆍ강동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지원 사업, 안강 옥산리 하수관로 사업 등 각 부서별 주요 사항을 보고 받았다. 주 시장은 먼저 지난해 청렴 1등급 달성, 어르신ㆍ여성ㆍ아동 등 사회적 약자 배려시책, 권위주의 상징인 시장관사 폐지, 기업환경 활동친화성 평가 개선도 1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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