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노스페이스 황성점(사장:박진혁, 42세)은 6월 5일(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라면 100BOX와 백미20kg 20포(200만원 상당)를 황성동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경주노스페이스 황성점 박진혁 사장은 개업 1주년을 기념하여 후원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황성동 관내의 기초수급자 및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기를 바라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후원물품들은 수급자 및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의 어려운 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황성동장 김문일은 지역주민에게 받은 이익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해 주는 경주노스페이스 황성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좋은 모범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