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모자라는 농촌 마을 찾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5-31
< 현곡면 내태리 마을에서 배 봉지싸기 봉사활동 >

보건위생과_봉사.JPG

경주시 보건위생과(과장 전점득) “행복 사랑나눔 봉사회”는 지난 5월26일(토) 오전 9시부터 현곡면 내태리 마을에서 배 봉지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건위생과 직원 60여명은 일손이 모자라는 농촌 마을을 찾아 배밭 600여평에 봉지싸기를 하고 새참시간에는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으며,

특히 초여름 날씨속에 연휴를 마다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하여, 값진 땀을 흘리며 직원간에 화합과 단결을 유도 하기도 해 일거양득의 봉사활동 시간이 되었다

보건위생과는 앞으로도 자연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목욕봉사등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행복사랑 나눔”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시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데 전직원이 힘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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