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가정 50세대에 제공될 예정 >
성건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 이원조) 회원들은 12년 5월 21일 라면 50박스(100만원상당)를 성건동주민센터(동장:박찬동)에 기증했으며 이 라면은 관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가정 50세대에 제공될 예정이다.
성건동 새마을 부녀회는 이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환경정비, 대로변 꽃밭 가꾸기 사업을 시행했으며 서로 돕는 복지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하여 사랑의 쌀 나누기, 김장 담가주기, 반찬 지원, 사랑의 집고쳐주기등을 진행하면서 지역내 주민들로부터 실천하는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