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지구촌재난구조단 경상북도지부 오웅필단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5-16
< 전국사례발표에서 영광의 1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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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지구촌 재난구조단 시도, 시군구 단장 합동연수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대전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합동연수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이영재 사무총장, 지구촌재난구조단 신용일 총단장, 경상북도지부 오웅필(남, 49세) 단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전국 단장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용일 총단장이 북한이탈주민 자녀 5명을 선정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오웅필 경상북도지부 단장은 『지구촌재난구조단 선진화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여 16개 시도 지부 중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1박2일 연수기간동안 심폐소생술 교육, 환자 이동과 보호, 재해시 구조기법에 대해 이론 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했다.

지구촌 재난구조단 경주시지회는 국내·외 각종 재난 및 재해시 인명구조 및 원활한 복구작업을 위하여 2006년 3월 설립하여 현재 200여명의 청년회원으로 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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