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아침 새 출발로 2012년 경주의 한해를 시작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1-02
< 경주시, 새해 첫 손님 맞이 행사 >

새아침손님맞이_(1).JPG

- 신경주역 첫 손님 맞이 이벤트로 경주 알리기
-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새해인사 드리기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경주시의 2012년 첫날은 특별한 이벤트로 시작되었다.
2012년 1월 1일. 새해 첫날 경주시는 가장 먼저 손님을 맞는다. 바로 KTX신경주역으로 도착하는 첫 번째 손님맞이로 2012년 1천 5백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을 계획한 것이다.
신경주역에 도착하는 첫 차인 7시 40분 도착, 경주에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첫 번째 손님에게 최양식 경주시장과 우병윤 부시장이 직접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 직원들은 고향 경주를 찾는 귀성객들과 연휴 동안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와 경주 홍보를 했다. 2012년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주 관광 시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행사에 신경주역에 도착한 승객들은 깜짝 이벤트에 연신 즐거워했다.

KTX신경주역에서 깜짝 이벤트 이 후에는 새해, 지역의 시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나자레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드리고 올 한해 경주시의 도약을 함께 결심했다.

경주시의 2012년 첫 아침은 경주를 방문한 귀성객들과 관광객,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바쁜 하루로 시작된 만큼, 올 한해 경주시는 시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 생활 개선 사업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일
다음글
경주시, 변화를 상징하는 용의 해 맞아 힘찬 출발
이전글
가족관계등록부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하세요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