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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 양월6리 고질적 도로변 무단 적치물 말끔히 정리
2026.09.01
도로 위 장기간 방치된 폐지 및 박스 일제 정리로 통행 불편 및 악취 해
- 상습 적치 지역 현장 계도 및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 추진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교통장애)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여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강동면 자율방법대장 장석현, 부조나누리 통한 따뜻한 나눔 실천
2026.09.01
어려운 이웃에 백미 10kg 20포 기탁
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 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경주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가뭄 대응·미래산업 기반 동시에 잡는다
2026.08.31
문무대왕면 대종천 일원 218억 원 투입…하루 1만6천 톤 용수 공급
- 안정적 수원 확보로 동경주 미래산업 유치·생활용수 공급 기반 강화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 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되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사업을 대행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만6천 톤 규모의 용수를
경주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막는다…개정법 시행 앞두고 홍보
2026.08.31
내년 1월 8일부터 앞·뒤 바퀴 독립 제동장치 의무화
- 픽시 자전거도 대상…불법 개조 시 형사처벌·운행 시 과태료 경주시가 내년 1월 8일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앞서 경주경찰서와 함께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법 개정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에 따라 자전거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제동장치를 갖춰야 한다. 안전요건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돼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2026.08.31
보건진료소 3곳서 민간의원 의사와 원격협진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상담·복약지도 지원 경주시가 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경주시보건소는 산내면 보건진료소 3곳과 서울의원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원격협진은 주민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간호사와 민간의원 의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상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진료도 연계한다. 그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결한 원격협진은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료
경주서 펼쳐지는‘꿈의 예술단 플러스’…음악으로 세대 잇는다
2026.08.31
경북음악창작소 전문 인프라 활용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 연주부터 AI 창작·녹음까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소재 경북음악창작소가 오케스트라와 밴드, AI 음악 창작을 결합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기존 아동·청소년 대상의 ‘꿈의 오케스트라’를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장르 간 융합과 세대 간 소통,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경주 자율방범대원 한자리에…지역 안전 다짐
2026.08.31
제24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 개최
- 35개 자율방범대 400여 명 참석…화합·결속 다져 경주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백승훈)는 지난 30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24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35개 자율방범대 대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와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경주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은 평소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서도 질서유지와 교통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
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2026.08.31
에이펙(APEC) 성공 개최부터 미래산업·민간투자 유치까지 지속성장 기반
- 공약이행 6년 연속 최우수등급(SA)·시민 참여 행정 등 우수한 시정 역량 인정 경주시는 지난 27일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지도자-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성과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국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공재정
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2026.08.31
제19회 시민원탁회의 개최…‘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주제로 의견 수
- 특색 콘텐츠·상권별 차별화·청년·소상공인 상생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경주시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경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만들기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역 상권의 현황을 살펴보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지역 상권의 문제점을 짚고,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민들은 평소 상권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지역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본격 열전…789개 팀 기량 겨룬다
2026.08.31
전국 789개 팀·1만5천여 명 참가…9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
- 시민운동장·축구공원서 열전…대규모 방문객 지역경제 활력 경주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8일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해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열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모임에서 12세이하(U-12) 395개 팀과 11세이하(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1주차인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396개 팀, 2주차인 9월 6일부터 12일까지 393개 팀이 나눠 출전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1~6구장, 알천구장 1~5구장, 실내축구경기장(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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