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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체코 트레비치시 파벨 파찰 시장,“APEC 정상회의 개최 응원”
2023.11.09
한수원 원전 수주도시 체코 트레비치 대표단, 경주시 방문
- 주낙영 시장, 트레비치 대표단 접견하며 K-원전 지지 당부 한수원이 8조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수주사업에 최종 입찰서를 낸 가운데, 신규 원전이 들어설 체코 지역 관계자들이 경주를 찾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체코 트레비치시는 신규원전 건설지인 두코바니 원전 소재지로 한수원과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원전 수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파벨 파찰(Pavel Pacal) 체코 트레비치 시장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경주시와 교류를 확대하고 한수원 및 원전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6박 7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파벨 파찰 체코 트레비치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비체슬라브 요
경주시, 초등학교 2곳 전선지중화 공모사업 선정… 60억원 사업비 확보
2023.11.07
안강 제일초등학교(440m), 월성초등학교(250m) 전선‧통신선 지중화
- 도시미관 저해 개선 및 보행자 등 교통장애, 자연재해 사고위험 예방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지원 사업이다. 시는 안강 제일초등학교와 월성초등학교 통학로 2곳, 총 690m 구간에 내년부터 2026년까지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강 제일초등학교는 42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강제일교회에서 안강제일안과까지 총 440m 구간에 있는 전주 24기를 철거하고 지중화 한다. 월성초등학교는 18억원 사업비를
경주시, 폐철도 활용 주민편의시설 조성 ‘잰걸음’
2023.11.07
市, 동해남부선·중앙선 폐선 지정 이후 임시보행로 8곳, 임시주차장 2곳
- 주낙영 경주시장 “폐선·폐역에 따른 불합리한 지역 간 단절 개선하기 위해 행정력 집중하겠다” 경주시가 철도로 인해 단절된 구간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폐철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따라 지난 2021년 12월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동해남부선·중앙선 80.3㎞와 철도역 17곳이 폐선·폐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폐철을 활용한 임시보행로·임시주차장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 현재까지 사업비 4억 3700만원이 투입되어 △황성 제1·2지하차도 등 임시보행로 8곳 △황성성당 옆 주차장 등 임시 주차장 2곳 △외동읍 모화리 환경정비 1곳 등 폐철 구간 내 주민편의시설 11곳이 조성됐다. 임시통행로 8곳 모두 이동편의를 위해
경주시,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마을 4곳 선정
2023.11.06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11리, 현곡면 하구1리 등
- 선정 마을 4곳 1곳당 5억원 씩 사업비 받아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경주시가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마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마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11리 △현곡면 하구1리 등 총 4곳이다. 마을 1곳당 5억원 씩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마을 4곳을 내년부터 3년 간 마을회관 새단장, 마을 소통 공간 조성, 마을입구 하천 정비 등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착수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마을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주민소득 향상, 지역경관 개선
경주시,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 10년 만에 완공
2023.11.06
폭 12m, 연장 1240m 도로확포장 완료
- 문화재 연접, 지중화사업 등 어려운 여건 속 지역 숙원 해결 경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촌 ‘숲머리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을 개통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숲머리마을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2억 6800만원이 투입된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는 길이 1.24㎞,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다. 앞서 숲머리마을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1차선 도로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2014년 첫 삽을 뜬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의 전 구간 개통인 셈이다. 이곳 숲머리마을은 명활성(사적)과 연접해 있어 문화재 현상변경 등 각종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 절차
경주시,‘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에 대시민 공감대 확산
2023.11.02
2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주 민관추진단 발대식 및 토론회 개최
- 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2024년 국내도시 도전장 내밀어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협력망’ 가입에 도전한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추진단 발대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 김외준 前대구·경북 공예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민관추진단 발대식,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단은 내년 국내도시 선정에 앞서 공공과 민간 간의 동반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과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창
“중소기업 이자 지원해드립니다”... 경주시, ‘중소기업 동행지원사업’ 추진
2023.11.01
기업당 최대 3억원 대출자금 지원···경주에 본사·주 사업장 둔 11개
- 경주시,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북 22개 시군 최초 경주시가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3억원의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은행, 보증기관과 협력해 이자 차액을 2.5%까지 보전하고, 추가 대출 이율 보전 및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총 대출 규모는 연 200억원씩 3년간 600억 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3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경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1일 대외협력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경주시,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쾌거
2023.11.01
2027년까지 산내 원두숲 생태공원을 매개로 주민상생형 환경아카데미 조성
- 상수원관리구역 제약을 딛고 산내면의 유무형 자산연계 신환경 본보기 구축 - 탄소제로시대 환경 선도도시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경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은 기금 60억원과 시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부터 2027년까지 청정도시 산내면 원두숲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10,951㎡ 부지에 환경전시체험관, 환경학습관, 생태연못, 경주상징 조형물, 무동력어린이놀이터, 친환경 야간경관시설 등 다양한 생태교육‧체험공간, 생태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경북, 경남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반나절 간 국회의원 9명 만나”···주낙영 경주시장 예산확보 위해‘강행보’
2023.11.01
지난 30일 오후 ‘경주시 핵심사업’ 등 지역현안 들고 면담...내년도
- 주낙영 시장,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858억 요청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국회의원 9명을 만나 지역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숨 가쁜 행보에 나섰다. 이날 주 시장은 △김승수(문체위·대구 북구을) △홍석준(과기위·대구 달서구갑) △김석기(외통위·경주) △양금희(산통위·예결특위·대구 북구갑 △박성민(행안위·울산 중구) △김정재(국토위·예결특위·포항 북구) △김형동(환노위·안동·예천) △김두관(국토위·양산을) △이달곤(농림위·예경특위·창원 진해) 등 국회의원 9명을 차례로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 사업에 국비 858억원을 요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방문···국비 확보 ‘사활’
2023.10.30
30일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 비롯해 상임위·예결특위 의원들 만나 국
- 주낙영 시장 “마지막까지 경주시 핵심사업 국비확보 위해 전방위적 노력 다할 것”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이날 지역현안사업과 밀접한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앞서 주 시장은 지난 8월 9일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 확보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주 시장의 이날 행보는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풀이된다. 주낙영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탈바꿈’가속도
2023.10.30
지난 8월 9곳 보조사업자 선정 완료, 12월까지 토론회 및 학술대회 추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소형모듈원자로(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0대 뉴브랜드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수행할 9곳의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올 12월까지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의 ‘뉴브랜드 D.N.A워크숍(11월8일)’ △(사)경주발전협의회의 ‘황금도시 토론회(11월10일)’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처용무토론회(11월17일)’ △(사)경주사회연구소의 ‘경주다움 경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2027년 개관 목표
2023.10.30
황성공원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787억 들여 2027년 개관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 경주시는 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서면심사, 현장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을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은 총 사업비 787억원을 들여 황성공원 내 1만 236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일반·어린이 자료실, 개방형 서고, 경주기록실, 교육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도서관 건립 사업의 첫 관문을 넘어선 만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건축·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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