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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서해 수호의 날’기념행사
2016.03.28
국민의 하나 된 힘만이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25일 경주역 광장에서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군부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구종모 교육장, 정흥남 경주서장, 류수열 소방서장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가했다.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 추모사,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오늘의 풍요와 행복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이 남긴 값진 유산’임을 강조하고,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정세가 긴장의 연속인
조석 한수원 사장, 경주 동천동에 전입신고
2016.03.24
국내 원전의 컨트롤타워인 한수원이 지난 21일 경주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양북면 장항리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개시 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24일 오전에 동천동주민센터를 찾아 한순희 의원, 황석호 동천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 통장 등의 인사를 받으며 전입신고를 마쳤다. 한수원 본사 직원들의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한 지난달 26일, 경주시 인구가 259,617명이었으나 현재 259,980여명으로 36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직원 및 가족 등 3,000여명이 전입신고를 마치면 경주시 정주인구가 26만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에는 전입신고 등 직원들의 조기 안정정착을 위해 행정서비스센터를 3월 2일부터 운영해 30여건의 전입신고를 안내 하는 등 보건・의료・교통 등
경주시, 2016년 경주시 여성대학 개강
2016.03.24
평생교육 실현으로 자신의 부가가치 향상과 시대에 맞는 역할 수행 기대
경주시는 지역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식을 넓히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제공 등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평생학습센터 큰어울 마당에서 ‘2016년 경주시 여성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노래교실, 힐링과 인문학 특강, 전통문화 강좌 등 다양한 주제로 과목을 편성해 큰 인기를 끌었다. 22일부터 6. 21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2시간씩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운영하며 수강생은 110여명이다. 개강 첫날, 수강생들은 첫 만남에 대해 서먹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신바람 주부 노래교실’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경주시 여성대학은 1995년에 개설해 지금까지 2,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
이스탄불 시 일행단 경주시 방문
2016.03.22
이스탄불 홍보관 교류활성 및 한․터 문학 심포지엄 관련 업무협의
19일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문화교육행사 참석차 방한 중 이스탄불 시 의원 및 시 직원 16명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이스탄불홍보관 교류 및 한․터 문학 협의차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실크로드를 테마로 꾸준하고 동서 문화 교류에 관심을 갖고 행사가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이어, ‘이스탄불 in 경주 2015' 등 이스탄불 시와 함께 동서문명의 요람을 구축하여 오고 있는 가운데 한․터 문학 심포지엄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가고 있다. 방문단은 최양식 경주시장을 접견하고 올해 하반기에 계획 중인 한․터 문학 심포지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 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스탄불 홍보관을 방문했다.
경주 ․ 포항 상생발전 1년간의 성과 및 향후과제 논의
2016.03.18
‘형산강프로젝트’가시화와 ‘민간교류확대’등
- 2016년 345억 예산확보, 2017년 국․도비 지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 경주시와 포항시가 포항-경주 상생발전 및 과제 발굴, 현안사업 협력 강화 등의 논의를 위해 18일 경주시청에서 양 도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경주‧포항 상생발전의 1년간 성과로는 지역발전의 창조모델인 ‘형산강프로젝트’ 사업의 가시화를 손꼽으며, 양 도시의 공조체계 속에서 7대 프로젝트 50여개 과제를 발굴해 20개 사업 34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약체결 이후 가장 큰 변화로 민간교류 확대이며, 형산강 어린연어 합동 방류행사 공동참여, 경주‧포항시 새마을회 상호협력 협약체결, 양 도시 새마을회 회원 600여명이 참여한 형산강 살리기 자연정화활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경주 방문
2016.03.18
행복도시건설관련 유사시설 조사 위해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직원들은 16일 행복도시건설 유사시설 사례조사를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행복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건설하기 위해 도시의 기반 인프라 구축 및 특히 최근 경주에서 역사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건축된 한옥지역을 행복도시에 접목하고자 방문했다. 주요 방문지로는 경주최부자와 경주향교가 있는 교촌한옥마을로 시설 및 고건축물 유지보수, 편의시설 등 운영방안에 대해 둘러보았으며, 전통한옥의 멋과 호텔의 편의성을 갖춘 한국 최초의 한옥호텔인 신라밀레니엄파크 ‘라궁’을 방문해 조성경위, 건립․운영 현황 및 경주보문단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에 대해 자료수집 했다. 또한, 청장일행은 조사 대상지외에 중도타워를 방문해 타워 건립목적과 경위, 건립현황 등에 큰 관심을 가졌다.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2016.03.17
초헌관 최양식, 아헌관 최해복, 종헌관 김춘식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16일 경주향교 내 대성전에서 유림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에 최해복, 종헌관에는 김춘식씨가 맡아 각각 헌작 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며, 매년 음력 2월 초정일과, 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2003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경주향교는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됐다.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성균관을 본떠 고쳐 지으면서
경주・포항 상생발전 한마음, 어린연어 합동 방류
2016.03.14
양도시의 리더, 관계단체 등 200여명 참석, 연일대교 일원에서 50만
경주・포항 시민들의 젖줄이자 지역의 대표 생태하천인 형산강을 맑고 푸르게 만들자 양 도시는 14일 포항 연일대교 일원 형산강변에서 ‘형산강 어린연어 방류행사’가 열렸다. 특히 올해는 두 도시가 역사·문화·경제 공동체로서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형산강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이후 두 번째 합동으로 방류행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두 도시의 기관단체 및 협의회, 수산업 경영인, 포항 형산초등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50만 마리를 형산강에 방류했다. 방류된 어린연어는 형산강에서 머물다가 4~5월 동해를 거쳐 북해도, 베링해, 북태평양까지 1만 8천여km에 이르는 긴 여정을 마친 뒤 3~5년 후 모천인 형산강으로 40~85
외곽지 간선도로변 무작위한 가로수 정비
2016.03.14
경주시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서면 내서로(건천읍~서면 간 지방도) 등 3개 노선에 왕벚나무와 느티나무 가로수 1,900여 본에 대해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행인이나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표지판 시야 장애가 없도록 무질서하게 뻗은 가로수의 가지를 적절하게 잘라주고,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수형조절을 위함이다. 또한 인접 농경지의 그늘 피해로 인한 영농민원을 해소하고, 가로경관 개선으로 깨끗한 경주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정 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폐목재는 주로 황성공원 양묘장에 보관하였다가 폐기물 처리를 하지만 필요한 농가 등에서 땔감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 보육시설 어린이 급식 안전문화 정착
2016.03.11
지역 보육시설 급식문제 안전시스템 가동, 완벽한 보육환경 조성
경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숙)는 11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사업성과보고회 및 보육시설 원장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의 등록된 보육시설 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여론이 많은 보육시설 및 유치원 어린이들의 급식수준을 향상시키고 영양 및 건강과 식습관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인숙 센터장은 원장 대상 교육을 통해 각종 언론과 자료 등을 통해 어린이 보육시설의 급식문제 등을 강조하면서 학부형들이 안심하고 보육을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완벽히 조성하여 음식재료부터 식사환경 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철저한 보육환경을 조성토록 당부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교육장을 찾아 지난 한해 등록된 140여 보육시설에 대해 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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