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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한국수자원공사, 대종천 유역 신규 수자원 개발에 첫발 내디뎌
2023.10.19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와 19일 수자원 신규 개발위한 업무협약 가져
- 양 기관 신규 수자원 확보를 시작으로 향후 물재해 및 물이용 대책 공동 모색 경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문무대왕면 대종천 유역의 신규 수자원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종천 유역의 수자원의 합리적인 이용‧개발‧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극심한 가뭄 및 잦은 산불 발생에 따라 비상용수 확보와 산불진화 등 재해예방을 위한 다목적 저류지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이 조성됨에 따라 동경주 지역 생‧공업 용수 추가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절차 상호 지원, 수자원분야 기술교류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주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326개 주요사업 점검
2023.10.18
내년도 발전 청사진 제시 위한 제고방안, 특수시책 발굴 등 폭넓은 논의
경주시는 17일, 18일 양일 간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 부서별로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326건 사업에 대한 예산의 적정성, 제고방안, 특수시책 발굴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미래 경주 발전 100년 대계를 책임질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사활을 걸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11월까지 100만 서명운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발표 전까지 중앙부처 방문, 결의문 채택, 시민 결의대회 개최 등으로 최종 개최지 선정에 유리한 고
경주시 찾은 미·한 기업인 친선포럼 방문단
2023.10.17
17일 한국국제자원봉사회·미한기업인친선포럼 방문단, 주낙영 시장과 미국내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도 외국 기업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 있다” 강조 한국국제자원봉사회 박승주 이사장 일행과 미한기업인친선포럼 박상근 회장 일행이 경주시를 찾았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경주를 찾은 방문단 일행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경주와 미국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국제사회 속 한국의 위상 강화와 한반도의 세계평화를 위해 외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다. 그간 국내기업, 지자체, 주한외국대사관 등을 일대일 파트너로 연결하는 ‘공공외교 국제자원봉사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기업의 수출확대와 지자체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한기업인친선포럼(AKBFF)은 한미 양국
경주 이사금쌀,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2023.10.17
53개 시‧군 중 국회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대상) 수상, 경북 도
- 육묘 단계에서 병충해를 철저히 방제해 모내기 후 농약 사용량 줄인 점 높이 평가 경주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경주 이사금쌀’이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K-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쌀브랜드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53개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쌀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서 경주이사금쌀은 최고 득점을 얻어 대상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도내에서는 경주를 포함한 참가 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그간 경주시는 지역 토양에 가장 적합하고 밥맛 좋은 삼광벼 재배를 적극 권장해 쌀 품질을 균일화, 고급화하고 육묘 단계에서 병
경주시, 주차난 겪는 용황지구내 임시주차장 조성
2023.10.17
용황지구 내 승용차 기준 300대 수용 임시주차장 조성
- 별도 요금 없이 무료 이용 가능··· 정주환경 개선 기대 경주시가 용황지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지 면적 1만 40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당초 학교용지로 허가가 난 곳이지만,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신설 학교가 들어서기 전까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최종 합의됐다. 이후 시는 해당 부지에 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승용차 기준 300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역 대표 주거·상업지구인 용황지구 내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마련된 만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용황지구 내 상습적인 주차문제 해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 50만명 돌파
2023.10.16
13일 기준 한달여 100만 서명운동 결과 54만7644명 동참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지난 13일 기준 54만7644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토론회’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린지 불과 한달여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그 동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북도내 21개 시군과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는 물론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경주시, 노후된 탑동정수장 46년 만에 싹 바꾼다
2023.10.16
환경부 노후상수도정비 공모 선정... 833억 들여 1977년 준공된 노
- 주낙영 시장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하기 위해 행정력 집중하겠다” 강조 경주시가 46년 만에 노후 정수장과 노후 배관을 전면 개량한다. 경주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도 노후상수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833억원을 들여 탑동정수장과 보문·보덕·동천 급수구역 상수관망을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상수도정비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노후 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7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정비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탑동정수장은 1977년 준공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데다, 보문·보덕·동천 상수관망 역시 노후화로 정비가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특히 탑동정수장은 도심권역 50% 및 내남면
제50회 신라문화제, 6일간 여정 막 내려…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
2023.10.16
화백제전은 축제의 전통성을 잇는 주제 공연으로 킬러콘텐츠로 입지 다져
- 지역 상인들로만 구성된 달빛난장, 감성공간 구성으로 새로운 먹거리 문화 제시 - 3가지 시민공모사업으로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장 만들어 도심 곳곳 인산인해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50회 신라문화제’가 6일간 아름다운 추석과 감동을 선물하며 지난 15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시민주도형 콘텐츠 확대, 축제형식의 차별성 강화, 지역 상권과 상생협력 구성 등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본 축제에 앞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예술제는 △공연 △전시 △제례 및 학술 행사 등 총 3가지로 구분해 명실 공히 종합예술제로서 신라문화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13일 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인 화려한 아트 불꽃쇼와 드론쇼의 화백제전은
경주시, 일본 우사시와‘자매도시 협정체결’
2023.10.16
두 도시, 굳건한 협력 파트너로 한일관계 발전 주춧돌 기대
- 주낙영 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일본, 정상회의 경주지지 당부” 경주시가 일본 우사시와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해외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대폭 격상했다. 경주시는 일본 우사시와 자매도시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고레나가 슈지 우사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주시의장과 나가마츠 카오루 우사시의장이 참석했다. 특히 협정식에는 1992년 두 도시가 우호도시 결연을 맺을 당시 시장이었던 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해 두 도시 간 민간 교류를 추진해 왔던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사시는 일본 오이타현 북부 구니사키 반도 밑에 위치한 도시로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
경주 찾은 베트남 후에시장,“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응원”
2023.10.16
보레냣 후에시장, 주낙영 시장과 오찬 간담회 갖고 이같이 밝혀
-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베트남,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당부” “2025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 경주에서 유치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 참석 차 경주를 찾은 보레냣 베트남 후에시장이 13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후에시는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省)의 성도로 문화, 관광, 교육, 경제의 중심지이자, 과거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로 잘 알려진 도시다. 앞서 경주시는 양국의 고도이자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경주시와 후에시는 문화, 관광,
아시아태평양 세계유산도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2023.10.16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 참가 25개 도시 지지선언 참여
국내외 25개 세계유산도시에서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의 보고인 경주에서 열려야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는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대표 세계유산도시인 경주시에서 운영중으로,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25개 도시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회원도시 시장단과 관련분야 전문가, 국내외 대학생,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 13일
경주시, 두류공단에 누출사고 대비 완충저류시설 조성추진
2023.10.12
화재·폭발 등 돌발 상황으로부터 칠평천·형산강 오염 예방
- 市, 사업비 130억원 들여 2027년까지 완충저류시설 준공 경주시가 위급상황으로 인한 유해물질 하천유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30억원이 투입되며, 저장용량은 5900㎥ 규모다.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부지매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완충저류시설’은 산단 또는 공업지역 내 화재나 폭발, 유출사고 등으로 유해물질이 섞인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한 시설이다. 두류공업지역은 2021년 A폐차장 화재사고와 지난해 B금속제련공장 냉각수 유출사고 등으로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류공업지역 내 화재·폭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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