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최병준용강동시의원)은 국제로타리클럽 100주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200만원 상당의 전동차를 준비하여 지난 5월9일 용강동사무소에서 지역의 지체1급 장애인인 박귀례( 여, 54세)씨에게 장애인용 전동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용강동사무소 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해 준 전동차를 보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였습니다.

경주 중앙로타리클럽은 2005년 1월 20일 61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신생클럽이지만 창립회원 전원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에 장학기금을 내었으며 앞으로도 “초야의 봉사”정신을 살려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