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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중국 난핑시, 유교문화 교류로 우호협력 강화
2025.05.15
옥산서원–고정서원 우호협정 체결…학술·교육·전시 교류 추진
- 난핑시 대표단 경주 방문… 문화유산 탐방하며 전통문화 체험 경주시는 중국 푸젠성 난핑시 위안차오훙(袁超洪) 당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난핑시는 성리학의 대가 주희(朱熹)의 고향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이산(武夷山)과 우이정사(武夷精舍)로 유명한 유교문화의 중심지다. 경주시와 난핑시는 그간 유교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양동마을–오부진마을 간 양해 각서(MOU) 체결, 경주향교와 난핑 주자후예연의회 간 주자제례 상호참여 등 다양한 문화협력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에는 온라인을 통하여 공식 우호도시 협정을 맺으며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확보
2025.05.15
경주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전시산
- 독일 ‘레드닷 디자인’ 수상·신라복 근무복 등 지역 정체성 기반 사업 성과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상북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올해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원을 투입,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회의시설, 숙박, 관광, 상업시설 등 관련 기반시설을 연계해 국제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체부의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22년 12월,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지정
발천유적에 꽃물결…경주 동부사적지 ‘사계절 정원’ 변신
2025.05.14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관개선사업의 하나로
- 백일홍·황화코스모스 등 계절꽃 식재…탐방로·편의시설도 함께 정비 경주시가 오는 10월까지 동부사적지 내 발천유적 발굴조사지 일원에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경관개선사업의 하나로,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동부사적지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시비 8억 원이 투입되며, 약 2만 4,00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 꽃이 파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토와 잔돌 정비, 퇴비 포설 등 식재 기반을 조성하고, 탐방로에는 마사토 포장과 야자매트가 깔린다. 또 조약돌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한다.
경주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7월 1일부터 전면 시행
2025.05.13
교통카드 발급은 다음달 11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적용
- 경주·포항·영덕 등 인접 도시까지 이용 가능… 부정사용 시 이용 제한 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 시민 4만 5,000여 명은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경주를 비롯해 포항, 영덕 등 인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교통카드 발급 및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교통카드는 다음달 11일부터 거주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 요일
경주시, 과거 도심 사각지대에 ‘새 희망’… 황오 커뮤니티센터 연계 도로 개설 본격화
2025.05.13
도시계획도로 9월 완공 목표… 기반 정비 넘어 도시재생 상징사업으로
- 1950년대 형성된 경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변화의 현장 경주시가 황오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황오동 179-64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는 경주역 인근 기업은행 옆 부지다. 시는 사업비 19억 3,000만 원(전액 시비)을 들여 연장 50m, 폭 6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황오 커뮤니티센터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9월 토지수용 재결을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까지 화장품 매장 등 기존 건물 3동에 대한 보상도 완료했다. 최근까지 지장물 철거와 매장문화재 시굴조사를 완료했고, 다음달 중 발굴조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 송화도서관, 14년 만에 새 단장… 오는 16일부터 시범운영
2025.05.12
내달 7일 정식 개관… 지역 복합문화거점으로 재개관
- 지역 대표 도서관, 전 세대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경주시 송화도서관이 개관 14년 만에 새롭게 단장돼 다음달 7일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된다. 송화도서관은 지난 2011년 6월 27일 개관해 충효동 일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지역 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특히 책카페(북카페), 전시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실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새 단장(리모델링)은 도서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복합문화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으로의 기능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간 총사업비 16억 7,000만 원(전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손님맞이 전통시장 환경개선 나선다
2025.05.12
다국어 서비스·노후시설 정비로 국제적(글로벌) 시장환경 조성
- 안강·성동·외동 등 5개 전통시장 대상… 6월까지 마무리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 맞이를 위한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1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5곳에 다국어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낡은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은 △다국어 서비스 개선 △기반시설 정비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다국어 서비스 개선 부문에서는 안강시장 등 4개소에 2,000만 원을 들여 영문 간판을 병기하고, 불국사상가시장에는 500만 원을 투입해 상가 안내도를 교체한다. 중앙시장 야시장과 성동시장 먹자골목에는 1,500만 원을 들여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비치할 예정이다. 기반시설(인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 착공
2025.05.09
경주박물관 만찬장 조성 연계… 264면 주차시설로 재정비
- 5~9월 주차장 폐쇄… 황룡사역사문화관 주차장 대체 활용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 주차장 정비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행사의 하나로 계획된 ‘경주박물관 만찬행사’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다. 대상 부지는 구황동 672-2번지 일원으로, 기존에는 박물관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으로 이용돼 왔다. 총사업비는 25억 원으로, 국비 12억5,000만 원, 도비와 시비가 각각 6억2,500만 원씩 투입된다. 조성 면적은 1만4,095㎡로, 일반 차량 214면, 장애인 차량 8면, 친환경 차량 14면, 대형버스 28면 등 총 264면의 주차
경주시,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착수…북경주 문화복지 거점 조성 본격화
2025.05.07
‘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난 2일 착공식 열려
- 회복과 포용을 넘어, 도약하는 문화공동체 안강 만들기 박차 경주시는 지난 2일 안강읍 안강리 옛 안강역사 일원에서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회복과 포용, 도약의 가치를 담은 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강읍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시비 119억)이 투입되는 지역 밀착형 개발사업이다. 경주시 북부 생활권의 중심지인 안강읍은 지난 2018년 지진으로 복지회관이 철거된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국비 135억 확보 ‘개최준비 총력’
2025.05.02
주낙영 시장, 국회·정부 설득 총력… 예결위 심사서 56억 증액
- 만찬장·숙소·수송·문화행사 등 반영… 세계 정상 맞이 준비 ‘착착’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요청한 사업 예산이 총 135억 원 규모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교부와 문체부 등 관계 부처가 제출한 정부안에는 당초 79억 원이 반영됐다.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56억 원이 증액되며 최종 135억 원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에는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40억 원 ▲숙박시설 정비 60억 원 ▲수송지원 10억 원 ▲차량기지 설치 5억 원이 포함됐다. ▲문화동행축제 20억 원도 신규 반영됐다. 이번 예산 확보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중앙부처 및 국회 설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17
경주시, 산불 이재민 돕기 특별모금 8억7,516만 원 성과
2025.05.02
이름 밝히지 않은 기초수급자부터 635개 경로당 어르신까지 ‘따뜻한 기부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민의 소중한 마음,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으로 전하겠다” 경주시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특별모금이 지난달 30일 종료됐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모금은 총 461건의 참여로 8억 7,516만 3,814원의 성금이 모였다. 시민과 단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확산되며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경주시는 3월 24일부터 특별모금을 시작하고, 공식 사회관계망(SNS)와 ‘알짜배기 경주소식’ 등 홍보 창구(채널)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대릉
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 유치 위해 기업 670곳에 입주 제안
2025.05.02
주낙영 시장 명의 서한 발송… 원전 산업 집적지 강점 강조
- 케이티엑스(KTX)·항만·공항 인접한 입지 경쟁력… 맞춤형 행정지원 약속 경주시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경주 SMR 국가산단’에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체,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및 한국방사능분석협회 회원사 등 총 670개 기업에 입주 투자 제안 서한을 발송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명의로 발송된 서한문에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비롯해 경주의 입지적·산업적 강점이 담겼다. 경주시는 특히 국내 유일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중수로해체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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