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 한정식 이귀헌 대표의 무의탁노인 식사대접 >
추웠던 날씨가 잠깐 따뜻했던 오늘, 용강동 1355-4번지에 위치한 귀하 한정식(이귀헌 대표)에서 관내 무의탁 노인 40명을 모시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귀하 한정식 이귀헌 대표는 명절 때마다 무의탁 노인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길, 김성규 시의원과 서기태 용강동장, 용강동 직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동 행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렸다.
서기태 용강동장은 ‘무의탁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주신 귀하 한정식 이귀헌 대표께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지역발전과 동민복지를 위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부탁드렸으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