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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2013.02.08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분위기 조성
현곡면에서는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2월 7일(목) 오후 2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김부엽,황보선옥),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곽명혜), 자연보호협의회(회장:최만도),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지방도 924호선(현곡→영천)도로 주변, 소현천, 골목길 등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설 연휴기간 경주를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도로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비닐, 하천의 대형폐기물 등 약 2.5톤 쓰레기를 수거 하였다. 윤승의 현곡면장은“오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생단체 회원들께서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면행정 추진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내남면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2013.02.08
이조천 및 내남면 소재지 환경 정비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원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필자), 환경보전협의회(회장 황성준)의 회원 및 주민 40여명은 민족대행사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산뜻한 내남면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이조천 및 면소재지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2013년 2월 7일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남면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가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주택가, 도로변, 이조천 일대의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을 수거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내남면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다. 현재율 내남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성실하게 환경정화활동에 참
서면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 다문화가족 위문
2013.02.08
따뜻한 설 되세요
경주시 서면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위원장 김성오)에서는 2월 6일 우리에게는 흥겨운 설이지만 타국에서 더욱 더 외로울 수 있는 서면 지역 다문화 가족들을 찾아 위로 하였다. 항상 변함없는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서면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 김성오 위원장과 박해운 서면장은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서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17세대를 방문하여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100만원 상당)를 각 가정마다 전달하고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하였다. 서면다문화가족 위원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서 타인으로 걷도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일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떳떳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박해운 서면장도 행정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
안강읍 결혼이민여성 예절교육으로 전통문화 체험
2013.02.07
고운 빛깔 한복 입고 한국문화 배워 보아요
안강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장용득, 김옥순)는 2월 6일 11시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39명을 초청하여 전통한복 입는 법, 절 예절등 전통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안강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달 안강사랑방 운영 및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며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온 투이씨는 "처음 접해보는 설이라 걱정이 앞섰는데 명절 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안강농협에서 떡1박스, 김 1축과 멸치 1박스를 전달하여 다문화가족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낙희 안강읍장은 “다문화가족에게 우리의 전통문화
불국로타리클럽『이웃돕기 선물』 전달
2013.02.07
어려운 이웃 40세대 방문 위문품 전달
불국로타리클럽(회장 황기석)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6일 지역불우이웃 40세대을 방문하여 위문품(쌀: 800kg, 쇠고기: 40kg 상당)을 전달하였다. 황기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우한 이웃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베푸는 계기가 되고 훈훈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품 전달 방문행사 의미를 밝혔다. 이날 불국동장(한교식)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개별 불우이웃들을 방문하여 악수와 정담을 나누며 생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불국로타리클럽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동민화합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22년 동안 쭉~ 사랑을 전달합니다!!
2013.02.07
양남면 어려운세대 후원회 위문품 전달
22년 전부터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 때 관내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위문 · 격려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양남면 어려운세대 후원회(회장 이성우)는 올해도 변함없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양남면 어려운세대 후원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 한 채 2013년 2월 6일(수) 관내 어려운 이웃 56세대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 백미(20kg) 2포를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격려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양남면 어려운세대 후원회는 46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고 그 회비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북면 설 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3.02.07
대종천, 호암천, 어일시장 등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
양북면에서는 2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양북면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여), 생활개선회, 청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양북면직원 등 90여명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종천, 호암천, 어일시장, 양북면 소재지 일대에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대종천, 어일시장 주변 및 양북면 소재지, 버스승강장의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이에 양북면장(한진억)은 설맞이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으며, 회원들도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쾌적하고 깨끗한 양북 만들기를 위해 내집앞, 우리 골목
『황오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3.02.07
경주역과 성동시장 주변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 수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황오동에서는 2월 5일 오후 2시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시가지일원을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주역과 성동시장 주변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또한 대청소 활동과 병행하여 ‘쓰레기 버리기 않기’ 및 ‘저탄소 녹색성장’ 홍보 캠페인 실시로 깨끗하고 쾌적한 황오동 만들기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이진섭 황오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동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준 각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항상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
황성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3.02.07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고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경주를 찾아오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황성동에서는 2013년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관내 자생단체 (통장협의회,새마을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청년회) 7개 단체 120명 회원과 주민센터직원 7명이 스카이스포렉스 앞에 집결하여 2개조로 나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으로 1개조 60여명은 황성동 시가지일원으로 도로변에 날리고 있는 쓰레기와 전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하였고, 다른 1개조 60명은 철로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위주로 불법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특히, 시가지주변 쓰레기수거는 물론 자연보호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양남면 설맞이 자연정화 활동
2013.02.07
해안도로변 생활쓰레기 약 1톤 수거
2013년 2월 6일(수)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양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정종우) 회원 25명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하서천, 하서솔밭, 해안도로, 하서 시가지 일대에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하서솔밭에 불법으로 버려진 대형폐기물과 하서 시가지 및 해안도로변 생활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였다. 이경익 양남면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여 설 맞이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양남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으며, 회원들도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과 쾌적하고 깨끗한 양남면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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