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겨울방학, 전통놀이로 추억만들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2-04
< 연날리기, 재기차기등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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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마치기 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개학을 앞두고 선도동청년회에서는 전통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추억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2일 충효동 문화고등학교 앞 들판에서 열린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가족들까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재기차기 등 사라져 가는 전통놀이도 함께 했다.
윤철민 청년회장은 올 겨울의 혹독한 한파로 야외활동을 제대로 못한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달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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