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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경주시•경주교육지원청 손잡다
2025.04.09
환경교육 강화•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동 노력…미래세대 실천 주도 기대
- 학생 주도 환경 실천 프로그램 운영…2027년까지 환경교육센터 건립 추진 경주시는 9일 경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향상과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력으로 환경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주도의 탄소 배출 줄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재정·인적·시설 자원의 상호지원 △환경교육센터의 교육과정 설계·개발·운영 공동 참
경주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2025.04.09
총 사업비 320억 투입…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내 구축
- 시(市), 원전기업 제작역량 강화·전문인력 양성 거점 기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차원 출력(3D프린팅) 기반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를 조성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97억 원, 지방비 213억 원, 주관기관 부담금 10억 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면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내 1만 6,500㎡(약 5,000평)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사업 주관은 한국재료연구원이 맡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주시, 105억 투입해 ‘청년 행복 도시’ 만든다
2025.04.08
시(市), 맞춤형 주거‧일자리‧자산형성 지원… 105억 원 투입
- 청년센터 ‘청년고도’ 등 소통공간 운영으로 지역 정착 유도 경주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8일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청년기본법, 경주시 청년 기본 조례 등을 근거로 △주거 △일자리 △자산형성 △공동체(커뮤니티) 공간 등 4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주거 안정 부문으로 사업비 79억 원을 들여 청년 임대주택과 공유주거 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혼부부 월세 지원 등 주거비 부담 완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금 지원도 포함
해외 자매우호도시, 벚꽃마라톤 달리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응원
2025.04.07
중·일 6개 도시 대표단 40명 참가… 국제 교류의 장 펼쳐져
- 주낙영 시장 “세계 속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 위상 드높일 것”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 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표단 참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의 외교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경주시는 지난 5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중국 시안시, 츠저우시, 일본 오바마시, 우사시 등 자매도시와 중국 난핑시, 장자제시 등 우호도시 대표단 및 선수단 총 4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더-케이(The-K)호텔에서 해외 대표단을 위한 환영 만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은 물론, 관련 관계기관과 민간단체들
주민이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 경주시,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
2025.04.07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8개 단체 선정
- 단체당 최대 1,200만 원 지원, 마을 특색 살린 다양한 사업 추진 경주시는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생의 마을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총 38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오며 지역의 사회적 기반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시는 올해 공모에 신청한 총 52개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38개 단체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지역재생 및 공동체 기반 조성) △기획 공모(지역재생 및 공동체
경주벚꽃마라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성공 기원하며 1만5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 개최
2025.04.07
27개국 참가자 경주 집결… 세계적인 봄 마라톤 위상 재확인
- 교통·의료·봉사까지 완벽 지원… 안전한 대회 운영 ‘호평’ - 산불 피해 추모와 특별모금도… 마라톤에 담긴 따뜻한 연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27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27개국에서 참가한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이 대거 참여해 국제적인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를 제외하고 하프코스, 10km, 5km 등 세 종목으로
경주시, 방치된 빈집 철거로 마을에 활력을!
2025.04.07
폐가정비사업 통해 범죄‧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공용공간 확보
경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 유해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폐가정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범죄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1차 선정된 부지에 대한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대상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1차 추경 예산을 확보한 후 추가 대상지를 선정하여 올해 2차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주시는 2023년에는 감포읍, 안강읍(2), 강동면, 황오동, 성건동 등 6가구, 2024년에는 안강읍, 건천읍, 천북면, 불국동, 보덕동 등 5가구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용주차장으로
경주시, 오는 14일부터 집중안전점검 추진…‘추진단’ 구성해 98개소 집중 점검
2025.04.04
민·관 합동점검체계 가동…재난·사고 예방 위한 실질적 개선 조치 나서
경주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를 전담할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편성되며, 관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전방위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추진단 회의를 열고 각 팀별 임무와 역할,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교통시
경주시,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2025.04.03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 쾌거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원자력산업 발전, 도심 경제 활성화에 높은 평가 받아 경주시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과기부, 산자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행정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도심 경제 활성화 △저출생 종합대책 마련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10월 말 경주에서는 2005년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0년 만에
경주시,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총력…공무원·시민 모두 팔 걷어
2025.04.03
진화 인력·의료지원 이어 성금·물품 기탁 줄이어
- 이달 30일까지 특별모금…“추가 인력도 투입 예정” 경주시가 의성군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본청과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등은 의성군, 영덕군, 안동시 등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급식 지원, 인력 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사항은 2일 오후 6시 현재 기준으로 집계된 내용이다. 경주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의성군에 빵 200개와 음료 350병을 전달했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성군 안평면과 영덕군 영덕읍에 밥차와 급식 인력을 각각 2일간 파견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도 급식 지원 인력 50여 명을 의성군과 영덕군에 투입했다. 지난 1일에는 경북합동지원센터(보험지원반)에 경주시 공
경주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 박차…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
2025.04.03
총 사업비 179억 투입…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말 준공 예정
- 신농업혁신타운 내(內) 핵심시설… 과학영농 기술 지원 거점 기대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국비 80억·시비 99억)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약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반 개량과 피아이티(PIT)층 콘크리트 타설 등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과학영농실증교육관에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쌀품질관리실 등 연구시설을 비롯해 대형·중형 강의실, 실습교육장, 원형교육장 등 교육시설, 사무실과 영상회의실, 수직형 지능형 농장 등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경주시, 한우농가에 사료이자·도축비 7억 원 지원…“경영 위기 극복 발판 마련”
2025.04.02
사료구매자금 대출이자 1% 보전… 611호 혜택 기대
- 도축 수수료 인상분 전액 지원… 한우 2만 두까지 적용 경주시는 사료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료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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