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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진, 양남면 경로당 위문
2011.02.07
(주)세진은 지난 31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7개 경로당에 쌀 20포(20kg, 80만원 상당)를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세진 주식회사는 양남면 서동리에 위치하여,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쌀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하였다. 양남면장(이덕준)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세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추위도 싹”
2011.02.01
황오동 소재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서규)는 설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람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양곡30포(1포/20㎏)를 전달하였다. 성동새마을금고에서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시하여 모금한 쌀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생활의 의욕과 보탬이 되도록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박해운 황오동장은 성동새마을금고 직원들의 이웃사랑 실천활동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추위도 싹”
2011.02.01
지난 28일 성건동 송호회(회장 김성기)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하였다. 성건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 다문화가정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20kg씩 35포를 전달하였다. 송호회는 매년 명절 마다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쌀을 전달받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은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아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몇 번이나 전하였다. 박찬동 성건동장은“한파로 인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더 많아 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안강을 오랫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01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손진일)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노인을 도왔다.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여 한파로 얼어붙은 지역에 훈훈한 미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안강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번에는 1월 31일 안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지역노인에게 30세대에 10만원씩 총 300만원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였다. 손진일 회장은 “지역 내 과중한 의료비 발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대의 그늘진 어깨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주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전력을 다해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상락 안강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
“어려운 이웃과 함께 신묘년 새출발”
2011.01.31
건천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한서)는 지난 28일 설맞이 어려운이웃 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건천읍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가정 2세대에 라면, 떡국, 과일 등 생필품 50만원 상당을 전달해 갑자기 추워진 한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건천파출소(소장 최기섭) 소속 인 생활안전협의회는 평소에 노약자를 위한 거리 교통안내와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활동 등을 솔선수범한다. 뿐만아니라 정부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중심으로 수시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월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10세대에 반찬을 챙겨 전달하고 있고, 경로잔치 등 각종 위문 행사에도 항상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 건천읍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이에 방종관 건천읍장은 “한파로 차가운
화환 대신 접수받은 개점 쌀, 어려운 이웃에 기증
2011.01.28
성동새마을금고 동천지점은 지점 개점 시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 꽁꽁 얼어붙은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기운을 만들고 있다. 민족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주민센터를 찾아 백미 20kg 40포를 기증했다. 지난 24일 동천동 813번지에 개점한 성동새마을금고 동천지점 개점식에는 1회용인 화환 대신 쌀을 접수받았다.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동천동 관내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40세대를 위해 기증하였다. 이 외에도 성동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연말연시에는「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시하여 150포의 쌀을 모아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했다. 이러한 위문활동을 통해 금고는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월말까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사랑
2011.01.27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 408소재 영신정공(주) 노동조합(위원장:장복이)은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5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쌀 20kg 20포, 라면 20박스, 귤 20박스(150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 조합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도움을 제공해 왔다. 명절 때마다 정기적인 나눔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최해중 천북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온 노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문화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 하였다.
“안강 전국주부교실 이웃사랑 떡국전달”
2011.01.27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25일 전국주부교실(회장 박추자) 회원 일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안강보건지소에 떡국(2.5Kg, 30포)을 전달하였다. 전국주부교실은 평소에도 관내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제공하고, 김장을 해주면서 주부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주위에 많이 배풀어 오며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봉사활동과 이웃에 많은 사랑을 베풀었지만 그동안 남몰래 선행을 많이 해왔다. 특히 해마다 설날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을 만들어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보건지소에 전달된 떡국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에 안강보건지소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전국주부교실의 아름다운 모습이 모두
양남사랑동우회 경로당 위문품 전달
2011.01.26
설 명절맞이 지역민들의 따뜻한 마음
양남사랑동우회(회장 오세철)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할 라면 44박스(968,000원 상당)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25일 양남면사무소에 방문해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경로당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노인 분들에게 보다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배려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의 표현이었다. 양남사랑동우회는 2006년에 창립하여 ‘사랑으로 참된 봉사’ 란 목표 아래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매년 경로당에 노인 분들에게 필요한 각종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부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양남면장(이덕준)은 민족의 큰 명절인
구제역 물렀거라. 지역민들의 지속적 지원 활동
2011.01.26
경주지역의 구제역 방역으로 고생하는 공무원과 축산농민들을 위해 각계에서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외동읍 활성리에 구제역 의심축 발생이 됨에 따라 지난 11일 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락)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 자체 방역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약 3천 만 원 상당의 방제기 30대를 구입하여 지역 지킴이에 나섰다. 이에 김문호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 구제역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외동농업협동조합의 지원에 큰 힘이 되었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또 외동읍사무소(읍장 김문호)는 21일 추운날씨와 장기화 되는 구제역 방제에 노력하고 있는 시운영 초소 2개, 마을 자체 초소 8개를 방문해 40만원 상당의 격려품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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