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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한글 · 문화교실 개강-
2006.10.10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 및 자녀들의 생활 적응력 제고와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06년 제2차『결혼이주여성 사회적응교육 한글 · 문화교실』 개강식을 2006. 10. 10 오후 2시 문화복지회관 강당에서 가졌다. 지난 4월 1단계 교육에 이어 두번째 개강한 이번 교육은 중급과 초급반으로 나누어 수업하며 수업과목은 사회적응의 기본인 한국어교육, 한지공예, 한국요리, 전통예절, 지역의 유서 깊은 역사 · 문화현장을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서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를 고취시킬 역사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일정은 2006년 10월10일 부터 12월 21일까지 3개월과정이며 초급반은 매주 월.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급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50명
『어려운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2006.10.09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제일침례교회(목사 김이태)에서는 2006. 10. 4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모자가정 1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총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또한 지난 2006. 10. 3일 용강공단내 일진베어링(주) 북부향우회(회장 송성규)는 생활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1세대를 방문하여 현금7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었으며, 2006. 10. 2일 용강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쌀 20kg 5포대를 기증하여 부자가정 5세대(각20kg)에 전달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이다.
성동동 중추절 미담사례
2006.10.09
2006년 중추절을 즈음하여 소외되고 외로운 차상위계층 주민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미담사례가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2006년 10월 4일 성동시장 “사랑나눔회”(회장 조상래)에서는 우 리주변의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 경주시 성동동 399-41 김태우외21 세대에게 백미30KG 22포대와 라면22박스 각세대당 5만원씩 전달 하여 따뜻한 추석명절을 맞이할수 있도록 지원을 하여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도 하였으며 2006년 10월 2일에도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서규)에서도 관내 어려운이웃 10세대에게 백미20KG 10포대를 전달하여 정감있는 명 절을 지낼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권오정 성동동장은 두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 이웃사랑의 실천은 우리동을 따뜻하고 인정미 넘치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
2006.10.02
지난 2006. 8. 31일 불국로타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불국동사무소 민원실 앞에 설치한 “사랑의 쌀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사랑의 쌀 기증자와 이용자 모두를 흐뭇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2006. 9. 29일 아침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아주머니가 불국사농협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kg 들이 쌀 5포대를 기증하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는데, 관계자들이 간단한 인적사항만이라도 남겨달라고 간청을 하였지만 오히려 많이 도와주지 못함을 아쉬워하였다. 이와 같이 줄을 잇는 온정의 손길로 말미암아 금년 추석은 여느 해 보다 더 풍성하고 정감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06.한가위-훈훈한 이웃사랑』
2006.10.02
민속명절“추석”을 맞이하여 2006. 9. 29. 10:00 성건동 송호회(회장:최현직,91세)에서는 지역사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대상자 35세대에게 백미20Kg/1포씩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격려로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송호회는 명절(추석,설)때마다 정부에서 보호받지 못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훈훈한 명절을 함께 함이 20여년째 이며, 고령의 최현직 회장님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일이 손을 잡으며 따뜻한 격려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의 많은 주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관내 소외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송호회 회장님과 회원분께 성건동장님은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이웃을 사랑하는 온정의 손길』
2006.10.02
지난 2006. 9. 29일 용강동 바르게살기운영위원회(회장 안술용)는 독거노인3세대, 모자가정4세대, 장애인3세대 총1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2006. 09. 30일 용강동 청년회(회장 서상호)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6세대를 방문하여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용강동 상리청년회(회장 이율희)는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상리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 계획으로 올 추석은 풍성하고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이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대” 자원봉사 줄이어...
2006.09.29
울산대학교 건축대학(팀장 유호천 교수)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자원봉사대 25명과 이웃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구성된 『경주 집수리 봉사대』 9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속에서 거주하면서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생활하여 오고 있는 외동읍 모화리 윤○○, 활성리 강○○ 집을 방문 도배, 장판교체, 페인트작업, 지붕수리등 노후 주택 수리와 집안 대청소등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사랑의 집』 자원봉사대는 울산과 외동등지에 어려운 주거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을 도와주는 단체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재는 학생들의 용돈을 아껴 직접 구입하여 봉사 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가구를 수리하여 주었으며 9월30일 무료로 임대하여 생활해 오고 있는 외동읍 입실리 안○○ 할머니집을 방문하여 가사도우미와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직거래 고향장터 개장
2006.09.29
경주시현곡면(면장 전점득)과 현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혁자)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배와 사과를 10월2부터 10월3일까지 이틀간 시립도서관 앞과 현곡면사무소 동편 광장에서 직거래 고향장터 운영은 시중가 보다 10%싼값에 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직판행사는현곡농협,현곡배작목회및현곡사과작목회의 후원으로 지역내 아파트 주민과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현곡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형태 면으로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배와 사과 재배농가와 면소재지 아파트 2,500세대를 연결해줌으로서 농가에서는 판매 부담없이 생산에 주력토록 하는데 있으며. 또한 현곡면에서는 앞으로 새마을 부녀회가 생산한 흑참깨와 쌀작목회가 생산한 기능성 쌀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 판매할 예정이다.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상품권 전달
2006.09.29
우리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불국사(주지스님:종상스님)에서는 2006년 9월 27일 10시에 불국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에 어려운 독거노인 30여분을 모시고 외롭지만 다함께 고유명절을 보내고자 1인당 5만원씩 총 1,500천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날 참석하신 불국사 종천스님께서는 일일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잠시나마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짧은시간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추석맞이 및 전국체전대비 환경대청결활동 실시
2006.09.29
2006. 9. 27 10:30 추석맞이 및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하곡저수지에서 안강읍사무소(읍장 김정택) 및 한국농촌공사(지사장 장영곤)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대청결활동을 실시하였다 집중호우와 피서객으로 인해 발생한 각종 쓰레기 5톤을 수거,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과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안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안강읍의 이미지 제고하였으며, 하곡지는 1932년도에 조성하여 현재 한국농촌공사에서 수면관리를 하고 있으며 만수시 최대 460만톤을 담수할 수 있고, 경주에서 덕동댐, 보문호, 다음으로 큰 못으로 특히 수질환경보전법 제33조 규정에 의거 지정호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전국체전 카누경기가 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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