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야(경
晝夜
)
경주의 낮과 밤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계절, 가을.
낮에는 저마다의 색감을 뽐내는 자연을 만나고
밤에는 화려한 불빛에 반짝이는 역사의 아름다움을 마주한다.
Intro
경주의 심장부 경주읍성
옛 모습을 되찾다
읍성 한 바퀴
다 같이 돌자 읍성 한 바퀴
경주읍성도 식후경!
읍성 속으로
경주읍성의 역사 속으로!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이색공간
색다른 취미가 색다른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내다
경주취연벼루박물관
읍성에 취하다
경주읍성 여행의 마무리, 우리가 책임진다!
라운드투, 24o’clock
Outro
“경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또 한 번의 가을, 또 하나의 추억
가을바람은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을 손 삼아 인사를 건네고
풍경을 흔들며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우리도 하늘 위로 손을 뻗어 햇빛 한 조각을 조심스레 담아보고
별빛이 수놓인 밤하늘을 바라보며 내일을 꿈꿔봅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경주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Column
단풍에 취해 길을 잃다,
경주
경주 나들이
해를 품은 별의 정원,
해·품·별
경주 포레스트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경주 숲길을~
동네 한 바퀴
우리 동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다
인물열전
고헌 박상진 의사 서거 100주기
“
國土未復
… 빼앗긴 국토마저 되찾지 못했으니…”
경주夜시장
경주의 밤을
달빛으로 밝히다
정원이 빛나는 밤
꽃에 향기 대신
한 줄기 빛을 심다
달의 끝자락
깨끗한 경주를 위해,
행복한 경주시민을 위해